네팔 | 2024년 7월 1일 —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목회자
네팔 -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목회자

네팔에서는 세례를 주는 것이 개종 금지법 위반으로 간주된다.
2020년, 케샤브 라지 아차리아Keshab Raj Acharya 목사님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도하는 영상이 누군가에 의해 온라인에 게시된 후, 경찰은 목사님이 기독교로 개종하면 바이러스에 면역이 생긴다는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목사님을 체포했습니다.
조사 결과, 아차리아 목사님이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다른 영상도 발견되면서 경찰은 더욱 분노했습니다. 결국 목사님의 혐의에는 ‘종교적 정서 침해’와 개종 활동 및 기타 개종 금지법 위반이 추가되었습니다. 대법원 항소까지 가는 3년간의 법적 소송 끝에 아차리아 목사님은 징역 1년이 확정되었습니다. 목사님은 현재 투옥 영장이 발부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믿음을 실천한 결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차리아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소망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수감된 감방에서도 아차리아 목사님이 담대하게 복음을 선포하며 계속해서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사님의 가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목사님의 신앙을 본받아 목사님의 빈 자리를 잘 채우며 사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