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 2024년 6월 7일 — 화재로 파괴된 교회
에티오피아 — 화재로 파괴된 교회

최근 많은 에티오피아 교회가 파괴되었다.
에티오피아는 기독교인이 대다수인 국가이지만, 이슬람교 세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무슬림이 총인구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특히 소말리아와 수단 국경 인근 지역에서 기독교인을 적극적으로 박해하고 때로는 폭력도 서슴지 않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은 교회를 파괴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국토의 서쪽 끝, 수단 국경 근처에 위치한 호모샤Homosha의 한 교회에 불을 질렀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제 그 지역 기독교인들은 예배를 위해 모일 장소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역자는 그 지역에서 수많은 교회가 파괴되었지만, 순교자의 소리의 도움으로 많은 교회가 재건되었다고 보고하는 한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 지역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면서 “기독교인들이 굳게 서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기독교인들이 신실하게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며 이웃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선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많은 교회가 파괴되었지만,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배를 위해 모일 수 있는 장소를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