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4년 1월 26일 – 아버지에게 구타당해 거의 죽게 된 자매

베냉 | 2024년 1월 26일 – 아버지에게 구타당해 거의 죽게 된 자매

베냉 | 2024년 1월 26일 – 아버지에게 구타당해 거의 죽게 된 자매

베냉 – 아버지에게 구타당해 거의 죽게 된 자매

베냉의 두 젊은 여성

22세의 르네Renee와 19세의 레베카Rebecca 는 이복 자매입니다.

두 자매의 아버지는 네 명의 아내를 두었고 정령숭배에 바탕을 둔 주술을 행하고 있습니다. 몇 해 전, 르네의 어머니는 임신이 되지 않자 기적을 바라며 기독교 전도 집회에 참석했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믿고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임신하여 르네를 낳았습니다. 르네의 아버지는 아내가 르네를 교회에 데려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르네의 이복 여동생인 레베카는 찬송가를 부르는 어떤 사람과 미용실에서 함께 미용 훈련을 받다가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레베카의 아버지는 레베카에게 자신의 집에 계속 살려면 악마 의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레베카와 르네 모두 악마 의식을 거부했고, 이에 아버지는 두 딸을 다 죽이고 마을의 정령들에게 제물로 바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아버지는 두 딸을 심하게 때렸지만 두 딸은 피신했습니다. 두 자매는 예수님을 통해 영생의 소망을 갖는 것은 그런 고통을 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에게 말했습니다.

르네와 레베카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두 자매의 삶을 통해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이 예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베냉에 널리 퍼져 있는 주술사역과 거짓의 영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어지고, 진리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땅을 통치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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