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3년 9월 15일 — 교회와 기독교인을 공격한 폭도들
파키스탄 – 교회와 기독교인을 공격한 폭도들

최근 파키스탄에서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교회 25곳을 훼손하거나 파괴했다.
지난 8월 16일, 5,000명의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파이살라바드Faisalabad 지역의 란왈라Jaranwala 시를 휩쓸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들은 두 명의 젊은 기독교인 남성이 코란을 모독하고 예언자 무함마드Muhammad를 모욕했다는 혐의에 분노했습니다. 폭도들은 도시 전역의 기독교 지역과 교회를 공격하며 교회 25곳과 가옥 89채를 불태우고 심각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집과 소유물이 다 파괴되었거나 추가 공격이 두려워 수백 명의 기독교인이 도망쳤습니다. 정부가 군대와 경찰을 해당 지역에 파견하고 나서 몇 시간이 지난 뒤에야 폭도들은 비로소 해산했습니다. 혐의를 받은 두 명의 젊은 기독교인은 해당 지역의 신성모독법에 따라 체포, 기소되었습니다. 신성모독 혐의는 파키스탄에서 흔한 일이며 기독교인을 핍박하기 위해 자주 악용되어 왔습니다. 신성모독으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누구나 사형당할 수 있으며, 신성모독 혐의만 제기되어도 폭도들이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성모독 혐의로 체포된 두 명의 젊은 기도교인 남성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재판 과정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공의가 드러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폭도들의 공격으로 집과 교회를 잃은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핍박 속에서도 기독교인들이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언하며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