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3년 8월 7일 — 전국 각지에서 기독교인을 위협하는 시위 일어나
파키스탄 – 전국 각지에서 기독교인을 위협하는 시위 일어나

코란 방화 사건에 대한 항의로 파키스탄 전역에서 반기독교적 집회와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스웨덴에서 코란 몇 페이지가 공개적으로 불태워진 이후, 격렬한 항의 시위가 파키스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총리는 대규모 규탄 대회를 조직할 것을 촉구했고, 코란을 불태운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7월 7일에는 연합 의회를 소집했습니다. 이러한 대규모 군중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분노한 시위자들이 십자가를 훼손하고 기독교를 모욕했습니다. 파키스탄 전역의 기독교인들이 공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인 하룬 샤자드Haroon Shahzad는 6월 30일, 온라인에 성경 구절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후 피신했습니다. 사르고다Sargodha 시와 그 인근에 거주하는 기독교인들은 현지 이슬람 사원에서 발견된 익명의 반이슬람 메시지에 대한 위험한 시위 때문에 집 밖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실푸르Hasilpur 시의 기독교인 거리 청소부들은 일거리를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을 보호해주시고 마음에 평안과 담대한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파키스탄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하며 그 땅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위협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도 형제자매들이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