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레아 | 2023년 7월 26일 — 기독교인의 매장을 거부한 당국자들

에리트레아 | 2023년 7월 26일 — 기독교인의 매장을 거부한 당국자들

에리트레아 | 2023년 7월 26일 — 기독교인의 매장을 거부한 당국자들

에리트레아 – 기독교인의 매장을 거부한 당국자들

테스파이 시움 이데고Tesfay Sium Yihdego 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했다는 이유로 에리트레아 감옥에서 10년 2개월을 복역한 뒤, 지난 4월 초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목사님은 수감 중에 발생한 뇌종양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열악한 감옥 환경으로 목사님의 상태가 악화되자 교도소 관리들은 목사님을 조기에 석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세상을 떠나자 정부 보안 관리와 지역 사회 지도자 및 국가의 승인을 받은 종교 당국자들은 목사님의 매장을 거부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에리트레아에서 기독교인이 세상을 떠났을 때 매장 허가를 받기가 종종 어렵다고 말합니다. 보통 장례식은 고인이 사망한 장소에서 열립니다. 보름이 지난 뒤, 목사님 가족은 마침내 목사님을 묘지에 묻을 수 있었지만, 단 8명만 장례 예배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았던 이데고 목사님의 가족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가족들이 목사님의 보여준 믿음의 발자취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도 믿음때문에 열악한 감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에리트레아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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