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2023년 7월 10일 — 망명 허가를 받은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중국 – 망명 허가를 받은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자녀를 기독교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을 금지한 중국 당국의 조치가 메이플라워 교회가 중국을 떠나기로 결정한 동기가 되었다.
메이플라워Mayflower 교회라고 불리는 중국 ‘선전 개혁교회Shenzhen Holy Reformed Church’ 성도 63명이 난민 지위를 얻기 위해 3년 이상 노력한 결과, 마침내 망명 허가를 받고 지난 4월 7일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2019년 말, 판용광Pan Yongguang 목사님은 중국 공산당에게 가혹한 핍박을 받은 성도들을 이끌고 한국에 왔습니다. 법적인 모든 방법을 시도했지만 결국 한국에서 난민 지위를 얻지 못한 성도들은 지난 해 8월 태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국제적 납치와 본국 송환이라는 급박한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3월 30일에는 태국 경찰에 체포되어 중국 당국자들에게 인계될 위험이 있었기 때문에 긴급하게 피할 장소가 필요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이 성도들이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그들을 대상으로 제자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이 미국에 도착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곳에서도 신실함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자유로운 미국에서도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이 그동안 자신들이 경험했던 어려운 상황을 잊지 않고, 중국을 포함한 다른 핍박받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지원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지금도 중국정부로부터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하고 벌금을 부과받고 투옥되는 중국 가정교회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