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3년 3월 10일 – 부두교 저주를 당했다고 믿는 기독교인 여성 기도를 요청하다

베냉 | 2023년 3월 10일 – 부두교 저주를 당했다고 믿는 기독교인 여성 기도를 요청하다

베냉 | 2023년 3월 10일 – 부두교 저주를 당했다고 믿는 기독교인 여성 기도를 요청하다

베냉 – 부두교 저주를 당했다고 믿는 기독교인 여성 기도를 요청하다

입원한 이제그베

무슬림이었던 이제그베Izegbe는 몸이 매우 아팠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예수님이 병을 고쳐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제그베는 한 목회자를 만나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제그베는 “이슬람교는 저에게 어떠한 만족도 주지 못했지만 기독교는 내면의 평화를 주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베는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며 그리스도 믿기 시작했고 점차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이제그베가 치유되었는데도, 그녀의 무슬림 남편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이제그베의 결정에 내며 그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쫓아냈습니다. 이후, 이제그베는 신체 부위 전체에 심한 발진이 돋아 지난 3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했습니. 의사들은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 이제그베는 일부 무슬림과 부두교 신봉자들이 자신에게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두교가 베냉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고 심지어 많은 무슬림도 부두교 주술을 행하고 있기 입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이제그베가 기독교 신앙 때문에 독을 넣은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이제그베를 핍박하고 저주하는 가족들과 이웃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도록, 이제그베가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제그베의 믿음이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Leave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