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2023년 1월 25일 – 박해자들을 계속 축복하는 교회

스리랑카 | 2023년 1월 25일 – 박해자들을 계속 축복하는 교회

스리랑카 | 2023년 1월 25일 – 박해자들을 계속 축복하는 교회

스리랑카 – 박해자들을 계속 축복하는 교회

아에샤 람비우스 (우측)

2000년, 아에샤 람비우스Ayesha Lambious는 스리랑카의 미전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25명에서 30 가량이 정기적으로 함께 모였고, 이에 아에샤는 힌두교 인구가 다수지역에 남편 아누라Anura와 함께 교회 두 곳을 개척했습니다. 하지만 핍박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밤에 두 부부의 집에 돌을 던졌고 일부는 침대나 탁자에 맞았습니다. 샤와 가족들은 침대 밑에서 잠을 자야 했고 아이들은 헬멧을 쓰고 자야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그리고 나중에 지역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자신의 집에 돌을 던졌던 수재민들에게 교회를 피난처로 제공하면서 예님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를 섬겼습니다. 이 부부가 이끄는 교회들은 여전히 공격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신실하게 계속 모이고 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모이기에 힘쓰는 두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아에샤와 누라 부부 헌신을 통해 마을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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