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 2022년 7월 11일 — 예수님을 믿는 신앙때문에 딸과의 만남을 금지당한 여성
코트디부아르 – 예수님을 믿는 신앙때문에 딸과의 만남을 금지당한 여성
이베트의 시집 무슬림 가족들은 이베트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딸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
이베트 울라이Yvette Oulai’s의 남편은 목회자였는데, 7년 전 원인 불명의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죽은 후, 남편의 무슬림 가족들은 이베트의 막내딸을 빼앗아 갔고, 딸과 연락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가족들은 이베트가 기독교인이라서 남편이 죽은 것이라고 비난했고, 이베트가 무슬림이 아니라는 이유로 딸을 보거나 말을 걸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또한 남편이 죽은 이후로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베트가 딸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자신을 반대하는 무슬림 가족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