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 2022년 6월 6일 — 자신을 버린 불신자 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여성

코트디부아르 | 2022년 6월 6일 — 자신을 버린 불신자 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여성

코트디부아르 | 2022년 6월 6일 — 자신을 버린 불신자 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여성

코트디부아르 – 자신을 버린 불신자 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여성

사노고는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무슬림으로 성장한 사노고 요르Sanogo Yor는 마을의 전통적인 우상을 숭배하는 남자와 결혼하여 7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딸들 중 하나가 교회에 가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사노고의 남편은 허락해주었습니다. 마침내 그 딸은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엄마인 사고노에게도 교회에 가자고 권했습니다. 사노고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자 남편은 화를 내며 아내와 자녀들을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사노고는 자녀들을 부양하기 위해 허드렛일을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자녀들 대부분도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떠났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사노고가 힘겨운 삶 속에서도, “남편이 예수님을 알게 되는 것을 첫 번째 기도제목으로 부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노고가 자녀들과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고 증인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여 남편을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 Comment

  1. 유혜영

    Says 6월 13, 2022 at 오전 7:05

    사노고의 남편이 주님을 영접하여 온가족이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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