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2년 4월 18일 —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한 자매

파키스탄 | 2022년 4월 18일 —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한 자매

파키스탄 | 2022년 4월 18일 —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한 자매

파키스탄 –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괴롭힘과 구타를 당한 자매

마리암과 사라는 무슬림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구타당했다.

18 세의 마리암Mariam과 16 세의 사라Sarah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2020년, 이 자매는 이슬람교를 믿는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협박과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 직장 동료가 복음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자, 이슬람교를 믿는 다른 직원들이 두 자매의 전도에 대해 직장 상사에게 항의했고, 상사는 즉각 전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직장 상사는 이슬람교를 믿는 남성들에게 자매를 데려갔고, 그들은 두 자매에게 기독교 신앙을 포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두 자매가 거절하자, 그들 중 한 명이 마리암을 때려 코피가 나게 했고 두 자매를 가두었습니다. 마리암과 사라는 다행히 그곳에서 빠져나와 지나가는 자동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마리암은 건강이 좋지 않아 직장에 나가지 못했고 가족들은 수입이 줄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리암을 치유해주시고 그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이 자매에게 복음을 듣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무슬림 직장 동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 Comment

  1. 유혜영

    Says 4월 18, 2022 at 오전 7:00

    고난속에서 기뻐할수 있는 절대신앙을 부어주소서!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승리 할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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