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2년 3월 29일 — 위험 지역에서 사역하며 고립된 성도들과 접촉하는 목회자들

파키스탄 | 2022년 3월 29일 — 위험 지역에서 사역하며 고립된 성도들과 접촉하는 목회자들

파키스탄 | 2022년 3월 29일 — 위험 지역에서 사역하며 고립된 성도들과 접촉하는 목회자들

파키스탄 – 위험 지역에서 사역하며 고립된 성도들과 접촉하는 목회자들

벽돌 가마에서 일하는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다른 기독교인들과 친교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다.

파키스탄 사회에서 기독교인은 최하층민이고, 많은 기독교인이 신앙의 성장을 위한 제자훈련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이 형제자매들은 기독교인의 접근을 제한하는 지역에서 부유한 가정의 하인으로 장시간 일하거나 벽돌 가마에서 노역에 시달리기 때문에 성경의 가르침과 기독교인의 친교를 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파키스탄 목회자 몇 명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을 바로 세우고 격려하기 위해 이러한 지역들을 여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인의 접근을 제한하는 지역에서 사역할 때 반대에 부딪히고 목숨이 위태로워지지만, 이 신실한 주님의 종들은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고립된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사역하면서 목회자들이 위로받도록 기도해주시고, 이 사역자들이 위험한 지역을 여행할 때 안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Comments

  1. 홍복희

    Says 3월 30, 2022 at 오전 9:36

    힘들고 어려운 날 들이지만 약한자를 들어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짖이요 구원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걸음 한걸음 걸어갈때 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소서 아멘

  2. 유혜영

    Says 4월 01, 2022 at 오전 11:19

    주님의 복음이 민들레씨앗처럼 퍼져나가 마음에 밭에 깊이 심어져서 자라고 자라게 하소서!

  3. 서수빈

    Says 4월 13, 2022 at 오후 12:11

    살아계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파키스탄의 형제 자매들을 기억하여 주세요.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그들을 붙들어주시고 주님께서 더 깊이 만나주세요. 또한, 동역자들과 함께 주님을 사랑하고 알아가며 양육을 받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주님 아시지요, 불쌍히 여겨주시고 놀라우신 주님의 손길로 저들을 간섭하여 주세요. 또한, 사역하시는 분들에게 두려움도 있겠지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그들이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주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 품 안에 있을 때 안전함을 선포합니다. 그들이 그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강하고 담대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저들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붙드시고 함께 하여 주실 주님만 믿습니다. 주님,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홀로 영광과 높임 받아주세요.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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