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 2021년 12월13일 – 난민이 되어서도 다른 난민들을 보살피는 목회자

부르키나파소 | 2021년 12월13일 – 난민이 되어서도 다른 난민들을 보살피는 목회자

부르키나파소 | 2021년 12월13일 – 난민이 되어서도 다른 난민들을 보살피는 목회자

부르키나파소 – 난민이 되어서도 다른 난민들을 보살피는 목회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공격하며 총을 쏘기 시작했을 때 피에르 목사는 다른 도시로 피신했다. 현재 그는 그 도시의 다른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피에르Pierre 목사는 2019년,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에게 공격당하기 전까지 부르키나파소 북부의 한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겼습니다.

공격자들이 마을에 들어와 총을 쏘기 시작했을 때 피에르 목사는 ‘테러범들이 당신을 죽이러 오고 있으니 얼른 떠나세요”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피에르 목사는 모든 교인들과 함께 인근 도시로 도망쳐 피신할 집을 찾았습니다. 현재 16명의 교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피에르 목사에게 오디오 성경뿐 아니라 생활비를 지원했고, 피에르 목사는 이를 사용하여 그 도시에 거주하는 다른 난민들을 가르치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피에르 목사는 “사람들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듣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께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많은 새신자들이 오디오 성경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피에르 목사가 그리스도의 명령에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피에르 목사의 신실한 증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기도해주세요.

1 Comment

  1. 유혜영

    Says 12월 14, 2021 at 오후 9:50

    피에르 목사님께 사역하실 물질과 시간,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폭포수같은 성령의 풍만함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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