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2020년 12월 09일 — 집에서 쫓겨난 십 대 소녀

라오스 | 2020년 12월 09일 — 집에서 쫓겨난 십 대 소녀

라오스 | 2020년 12월 09일 — 집에서 쫓겨난 십 대 소녀

라오스 – 집에서 쫓겨난 십 대 소녀

한 목회자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몬티다.

라오스의 십 대 소녀 한 명이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소녀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엄마와 양아버지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16 소녀 몬티다(Monthida) 친구를 따라 교회에 출석한 후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몬티다가 학교에서 늦게 귀가할 때마다 엄마는 어디에 갔다가 늦었는지 따져 물었습니다. 몬티다가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을 , 양아버지는 자신의 가족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직장을 잃게 될까  걱정했습니다. 몬티다의 엄마와 양아버지는 그녀가 신앙을 포기하도록 여러 차례 설득했지만, 몬티다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양아버지는 그리스도를 부인할 마음이 없으면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몬티다에게 말했습니다. 현재 몬티다는  목회자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라오스 현지 담당자는 몬티다가 낙심하지 않게 기도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3 Comments

  1. 김현주

    Says 12월 20, 2020 at 오후 6:23

    몬티다 자매의 참 주인이시며 참 부모님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결코 낙담치 않게 하시며 사탄마귀 틈타지 못하게 십자가 보혈로 덮어주소서. 몬티다 자매와 현재 머무르는 목사님 가정, 원래 가정, 그리고 주께서 뜻하시는 곳에 하나님 나라와 의와 뜻이 임하사 성령님 강력히 일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rheo

      Says 12월 23, 2020 at 오전 11:04

      기도의 동역 감사드립니다. 라오스의 몬티다 자매와 기도로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함 없으신 하나님의 품에서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꿋꿋하게 신앙을 이어가도록 계속 기도의 동역 부탁드립니다.

  2. 엄홍대

    Says 12월 20, 2020 at 오후 7:39

    주님 오늘도 한영혼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 합나다. 라오스 몬티다 자매 성령님 함께 하십니다. 아멘 오늘도 주만 바라봅니다. 답답한 현실속에서도 오늘도 인도 하시고

    성령님 호소에 따라 살아가는 모든 성도 님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주님 기도 합니다.
    복음의 진정한 의미는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예수그리스도 한분만 바라 보고
    각자 있는 “삶” 자리에서 주님의 은혜 감사
    하며 살아 갑시다. 이어려운 시대에도 주님이
    부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목사 이던지. 아님
    평신도 이던지 주님의 부르심과 “사명” 은 똑같습니다. 한영혼 구원에 갈급한 심령으로 사랑하며 사모 합시다. 아버지눈물,마음,뜻을 헤아려서 주님을 기쁘게 합시다.
    ㅡㅡ 순교자의 소리 편지 쓰기에 동참 합시다. 교회가 무너지고 환란이 와도 믿음을 지키는 형제 “복음” 빚진자 처럼~ ※자기도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몸을 가졌은 즉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ㅡ히브리서 13:3 ㅡ 전세계적으로 환란과 핍박의 강도가 더해 질수록 연합합시다.
    하나님 나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 합니다.
    어떤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아멘.. 여러분
    평신도로도 “전도” 할수 있고, 복음 전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말 바뀌길 원하시나요?
    기도와 회개로 전국에 흩어진 형제 자매와.
    무슬림 등 지금이”전도” 의 문이 지금 대한민국 에 펼쳐 집니다. 종교적 구습에 탈피
    하고, 주님만 사랑 합시다. 복음은 종교, 나라, 인종을 초월 합니다. 1. 방법 https://www.facebook.com/149547775152511/posts/34662031968202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주소 https://www.facebook.com/149547775152511/posts/340218977655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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