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 2020년 11월 16일 — 매를 맞아 한 손을 잃은 기독교인

에티오피아  | 2020년 11월 16일 — 매를 맞아 한 손을 잃은 기독교인

에티오피아 | 2020년 11월 16일 — 매를 맞아 한 손을 잃은 기독교인

에티오피아 – 매를 맞아 한 손을 잃은 기독교인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까지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코피

에티오피아의 한 마을 청년이 그리스도를 믿자 주민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청년은 변치 않고 헌신적으로 그리스도를 따랐습니다. 코피(Kofi) 무슬림으로 성장했으나, 복음 전도자  사람이 그리스도 대해 전해주었을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바로 마음이 끌려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믿음이 성장하면서 코피는 다른 사람에게 기독교 신앙에 관하여 말하기 시작했고, 결국 지역 이슬람 사원 지도자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코피를 이슬람 법정에 세웠습니다. 하지만 코피는 기독교 신앙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법정에서 선언했습니다. 이슬람 지도자들은 함정을 놓아 코피를 곤경에 빠트리기로 습니다. 그들은 코피의 형이 운영하는 농장으로 폭도들을 보내 토지 경계 분쟁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코피가 나타나자 폭도들은 저놈은 알라의 적이다!라고 외치며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코피는 왼손을 심각하게 다쳐 절단해야 했습니다. 코피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코피는 자신을 찾아오는 기독교인들에게 저는 예수님께 손을 바칠  있어서 기쁠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도 되어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코피가 계속 회복되도록,  지역 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도록,  들이 그리스도를 계속 증언할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 Comment

  1. Js

    Says 11월 26, 2020 at 오후 10:42

    Dear Mr. Kofi

    Bless you!
    I love you in Jesus Christ.
    and hope your wound heals soon.
    I’ll pra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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