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 2020년 3월 30일 – 교회 성장으로 힘을 얻는 최전방 사역자

터키 | 2020년 3월 30일 – 교회 성장으로 힘을 얻는 최전방 사역자

터키 | 2020년 3월 30일 – 교회 성장으로 힘을 얻는 최전방 사역자

터키 – 교회 성장으로 힘을 얻는 최전방 사역자

터키의 이 교회는 터키인과 이란인 둘 다를 섬긴다.

터키 81개주 각각에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일하는 사역자 한 사람은 3년의 노고에 결실이 맺히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터키의 주요 도시 가운데 한 곳에서 최근 세 번째 교회가 예배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첫 번째로 개척된 교회는 3년도 안 되어 교인이 20명에서 100명가량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이 사역자는 인구가 50만 명인 한 도시에서 신자 20명 규모의 교회를 개척하도록 도왔습니다. 그 사역자는 “정말 자랑스러워요. 그들의 믿음은 튼튼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있고 전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최전방 사역자는 터키인들에게 다가갈 때마다 이슬람에 환멸을 느끼고 이신론(deism)에 눈길을 돌리며 복음에 마음을 더 여는 젊은이들을 많이 만납니다.

터키의 새 신자들이 무슬림 사회의 압박에 부딪혀도 믿음 위에 서서 이겨내고, 터키 전역에 개척 교회가 더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Leave your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