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2020년 3월 6일–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는 나라
추수할 일꾼을 기다리는 나라
사진 설명: 이란의 새 신자는 사진 속 남자처럼 비밀리에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란 국민이 최근 몇 개월 정치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지만, 전보다 마음을 더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기독교 사역자들은 보고합니다.
이란의 복음 전도자들은 이란 사람 열 명에게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하면 예닐곱 명이 반응을 보인다고 증언합니다. 한 사역 단체 지도자는 “이란 사람들이 이렇게 복음을 듣기를 열망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이란에는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지 않고 남몰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이 많다고 그 지도자는 덧붙였습니다.
이란 땅의 대추수를 위해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