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세상에 북한과 같은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북한 사람들은 그들의 우상에게 모든 것들을 바친다. 그들은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 그리고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을 숭배하기 위해 존재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다.“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으로 북한 사회의 이미지는 추락했고, 점차 하나님의 참된 지식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현재, 많은 북한 사람들이 실제로 하나님을 만났고 또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물론 그 숫자는 정확한 알 수 없으나, 대략 십만에서 이십만 가량으로 추정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끔찍하게 폐쇄적인 곳, 단 한 명의 그리스도인도 존재할 수 없다고 선포한 그 나라에서 10년 남짓 되는 짧은 시간 안에 이런 기적을 행하셨다. 그리고 이 놀라운 역사의 이면에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노력과 중보기도가 함께 있었다. 하나님은 “오 주님! 복음이 북한으로 들어가게 해주세요. 북한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신 것이다.
북한을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하는 자들은 항상 있어 왔다.
심지어 지금도, 하나님은 눈물과 열정을 가지고 중보 사역을 계속 이어갈 자들을 찾고 계신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기도가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안에 머물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더불어 북한의 실제에 대해 이해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