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을 위해 사역한 조선족 한충렬 목사님은 2016년 이 사역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우리는 목사님이 남긴 유산을 드높이고, 목사님 용기에 도전받기를 원합니다.
또한 복음의 소망과 좋은 소식을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보여준 희생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 「상철」제작자  존 그로터스 감독 John Grooters

2019년 10월에 공개 될 「상철」 한국어 영화와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료를 원하실 경우,
한국 VOM 사무실, 02-2065-0703 (평일 화~토 09:00 ~ 17:30)으로 전화하여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