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 Donate
About
History
PASTOR RICHARD WURMBRAND
Statement of Purpose
Statement of Faith
Leadership
Financial Accountability
FAQ
Contact Us
Ministry
존 로스 성경 역사극
Korean Church Revival Ministry
COVENANT RENEWAL BROADCAST
CRS LIST
COVENANT RENEWAL TEACHING
COVENANT RENEWAL JOURNAL
COVENANT RENEWAL SONG
Doers of the Word (DotW) Sermon
Doers of the Word (DotW) Sermon Playlist
Martyr Spirit Speakers Series
NORTH KOREA MINISTRY
North Korean Full Study Bible
NK Bible Distribution
Discipleship Bases
Radio Broadcasts
North Korean Newcomers
Underground University School
CHINA MINISTRY
UU CHINA
Early Rain Covenant Church
Sunday School in a Box
CHINA RADIO BROADCAST
CHINESE AUDIO BIBLES
RUSSIA MINISTRY
MALDIVES MINISTRY
India Ministry
MIDDLE EAST · AFRICA MINISTRY
Burkina Faso
Cameroon
Serving Families of Martyrs and Prisoners
Get Involved
영웅의 여정 컨퍼런스
Underground Seminary
Write to a Prisoner
Volunteer Opportunities
서울 자원봉사신청
대전 자원봉사신청
부산 자원봉사 신청
Donate
Donate Resources
Work at VOMK
Prayer
2024 International Day of Prayer
Urgent Prayer Request
2024 Day of the Christian Martyr
2025 세계 기도 달력 신청
Pray for China
Monthly Global Prayer Calendar
Global Prayer Guide
Prayer for the Middle East
Media
「Sabina」-The Movie Online for FREE
「Tortured for Christ」-The Movie Online for FREE
VOMK Weekly News
Press Release
VOMK News Letter
View Issues
Sign Up
Blog
Special Column: Kim Gyo-shin
Video Archive
Wurmbrand Audio Book
Share Their Voice
Song of the Underground Church
Books
Cart
Your account
Your Orders
Forgot your password?
en
ko
zh
ru
About
History
PASTOR RICHARD WURMBRAND
Statement of Purpose
Statement of Faith
Leadership
Financial Accountability
FAQ
Contact Us
Ministry
존 로스 성경 역사극
Korean Church Revival Ministry
COVENANT RENEWAL BROADCAST
CRS LIST
COVENANT RENEWAL TEACHING
COVENANT RENEWAL JOURNAL
COVENANT RENEWAL SONG
Doers of the Word (DotW) Sermon
Doers of the Word (DotW) Sermon Playlist
Martyr Spirit Speakers Series
NORTH KOREA MINISTRY
North Korean Full Study Bible
NK Bible Distribution
Discipleship Bases
Radio Broadcasts
North Korean Newcomers
Underground University School
CHINA MINISTRY
UU CHINA
Early Rain Covenant Church
Sunday School in a Box
CHINA RADIO BROADCAST
CHINESE AUDIO BIBLES
RUSSIA MINISTRY
MALDIVES MINISTRY
India Ministry
MIDDLE EAST · AFRICA MINISTRY
Burkina Faso
Cameroon
Serving Families of Martyrs and Prisoners
Get Involved
영웅의 여정 컨퍼런스
Underground Seminary
Write to a Prisoner
Volunteer Opportunities
서울 자원봉사신청
대전 자원봉사신청
부산 자원봉사 신청
Donate
Donate Resources
Work at VOMK
Prayer
2024 International Day of Prayer
Urgent Prayer Request
2024 Day of the Christian Martyr
2025 세계 기도 달력 신청
Pray for China
Monthly Global Prayer Calendar
Global Prayer Guide
Prayer for the Middle East
Media
「Sabina」-The Movie Online for FREE
「Tortured for Christ」-The Movie Online for FREE
VOMK Weekly News
Press Release
VOMK News Letter
View Issues
Sign Up
Blog
Special Column: Kim Gyo-shin
Video Archive
Wurmbrand Audio Book
Share Their Voice
Song of the Underground Church
Books
Cart
Your account
Your Orders
Forgot your password?
en
ko
zh
ru
2021년 언론보도 | 2021 PRESS RELEASE
2022년 언론보도
2020년 언론보도
2019년 언론보도
2018년 언론보도
순교자의 소리 2021년 언론보도
2021
12월
순교자의 소리,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에게 복음의 손길 내밀다
[목장드림뉴스]
순교자의 소리,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에게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Hyun Sook Foley)는 탈북민 약 35%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정부의 통계를 인용, 2022년에 선교기금을 책정하여 한국의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 ‘잃은 양’을 전도하고 양육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1-12-16
[복음기도신문]
VOM, 한국 교회 초기 ‘전도 부인’ 재등장… 시골의 탈북민 사역에 투입
VOM은 “정부 통계에 의하면 현재 탈북민 약 35%가 서울과 인천, 경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현재 탈북민들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사역은 계속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있다”며 “2022년에 5억원의 기금을 책정하여 한국의 ‘잃은 양’인 탈북민을 전도하고 양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2-16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시골 거주’ 1만 탈북민 전도 집중
현숙 폴리 대표는 “예수님은 양 백 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한 마리를 찾아다니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탈북민의 경우, 그분들을 전도하고 양육하려는 대부분의 노력이 지금까지 계속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으며, 현재 1만 명 이상의 탈북민이 시골 지역에 살고 있는데도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교회나 단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2021-12-15
[한국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시골 거주 탈북민 ‘잃은 양’에게 복음의 손길 내밀다
순교자의 소리는 15년 동안 서울에서 탈북민 선교사 훈련 학교를 지속해왔고 그 결과 복음 사각지대에 있던 시골지역 거주 탈북민에게도 전도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2021-12-14
[기독일보]
한국VOM, 내년 탈북민 복음 양육에 5억 원 투입 계획
이어 “시골 지역 거주 탈북민과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건 한국 VOM이 지난 15년 동안 서울에서 운영해왔던 탈북민 선교사 훈련 학교의 교육 전략의 결과”라며 ”한국 VOM은 북한 지하교회의 전통적인 방식과 자료를 이용하여 탈북민들을 훈련한다“고 했다.
2021-12-14
집에서 쫓겨났어도 오히려 교회를 개척한 베트남 기독교인 가족
[복음기도신문]
베트남 기독교인, 마을에서 쫓겨나 천막에서 교회 개척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마을 주민들에 의해 집에서 쫒겨난 베트남 기독교인 가정이 천막에서 신앙을 지키다 국내외 성도들의 도움으로 교회를 개척하게 됐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최근 전했다.
2021-12-10
[크리스천투데이]
친척의 모함으로 쫓겨난 베트남 기독교인, 교회 개척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톤 형제는 1세대 기독교인이다. 작년에 현지의 한 목회자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그리스도를 영접한 톤 형제는 곧바로 핍박을 당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교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을 사람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 때 성경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팔이 부러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2021-12-09
[피플뉴스]
현숙폴리 VOM대표, [영웅의 여정]출간
2003년부터 한국순교자의소리를 설립해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을 도와온 현숙 폴리 대표(한국순교자의소리, 이하 VOM)가 탈북은 했지만 자신을 패배자처럼 여기는 탈북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대로 생각하고 사는 것이 영웅적인 삶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 「영웅의 여정 The Hero’s Journey」를 출간했다.
2021-12-02
순교자의 소리, 북한 기독교인들이 희생자가 아닌 승리자로 삶을 이야기하는 법을 가르치는 신간 발표
[자유아시아방송]
“올해 남북한 제약에도 대북 정보유입 활동 지속”
폴리 목사는 “과거 몇 년 동안은 그 전년도에 북한에 배포한 성경 개수 등 연간 활동 내용을 연말에 발표했지만 올해는 이러한 수치를 공개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2-02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 신간 「영웅의 여정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책 『영웅의 여정』은 단순히 북한 기독교인들에 관한 책이 아니다.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이 책에서 탈북민들은 우리 인생을 다르게 보는 법을 가르친다. 저도 그분들 도움으로 어떻게 제 삶을 다시 보게 되었는지 이 책에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1-12-01
[기독일보]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 책 ‘영웅의 여정’ 발간
현숙 폴리 대표는 30일 “이 책에서 저는 10명의 북한 기독교인들이 실제적으로 걸어온 ‘영웅의 여정’에 관하여 말하는 특권을 누렸다. 그리스도께서 탈북민들과 저의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말하기를 원하시는지를 이해함으로, 저는 우리 각자가 ‘희생자’ 이야기를 포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자’가 되는 법을 배워 이 책에서 나눴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우리와 같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1-11-30
[CTS]
한 주간의 ‘문화가 소식’ –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시대], 책 [뉴노멀시대의 그리스도인]
‘순교자의 소리’ 설립자 웜브란트 부부 이야기에 관심이 쏠립니다. 나치 군인에 의해 핍박받고 끝끝내 가족마저 죽임 당하지만, 용서를 통해 깨닫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생히 전합니다. ‘크리스천 월드뷰 필름 페스티벌’, 유럽과 캐나다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과 영화음악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기독교인의 고난은 역사 속에서 언제나 반복됐다고 말하는 제작진. 나치 시대 속 크리스천이 전한 메시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교회 성도들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11-29
[CTS]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어린이에 성경 4만 권 배포
한국 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고통의 시기는 하나님께 돌아오고 성경에 마음을 열어야 하는 때”라며 “어려움에 처한 전 세계 지하교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성경을 공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1-11-26
11월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 권 배포
[코람데오닷컴]
유럽 회색지대, 성경으로 색칠한다.
어린 소년 바냐는 우크라이나 동부 소위 ‘회색 지대’에 위치한 주민 1천 명 규모의 마을에 살고 있다.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영향 아래 놓여 있다. 폭발음과 박격포 공격 소리가 그칠 날이 없지만, 회색 지대 어린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닌다. 현숙 폴리 대표는 바냐가 약 30명의 아이가 모인 학교에서 어린이 신약성경을 받았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2021-11-26
[복음기도신문]
순교자의소리,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권 배포
VOM에 따르면, 어린이들에게 배포된 신약성경 ‘액션 바이블’은 한국 순교자의 소리와 캐나다 순교자의 소리,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s), ‘벽 없는 학교(School Without Walls)’ 및 현지 기독교인들이 서로 협력하여 기금을 마련하고 실행한 프로젝트다.
2021-11-25
[국민일보]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 아동에 위로를” 한국순교자의소리, 신약성경 4만권 배포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캐나다VOM, 기독교 지도자 훈련단체 미션유라시아, 교육 혁신을 실천 중인 미국의 벽없는학교와 함께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신약성경인 ‘액션바이블’ 4만권을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11-27
[목장드림뉴스]
순교자의 소리,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 권 배포
어린 소년 바냐는 우크라이나 동부 소위 ‘회색 지대’에 위치한 주민 1천 명 규모의 마을에 살고 있다. 그 지역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영향 아래 놓여 있다. 폭발음과 박격포 공격 소리가 그칠 날이 없지만, 회색 지대 어린이들은 여전히 학교에 다닌다. 현숙 폴리 대표는 바냐가 약 30명의 아이들이 모인 학교에서 어린이 신약성경을 받았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2021-11-24
[기독일보]
한국 VOM “우크라이나 분쟁 지역 어린이에 성경 4만 권 배포”
한국 VOM에 따르면, 바냐가 받은 신약 ‘액션 바이블’은 한국·캐나다VOM,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s), ‘벽 없는 학교(School Without Walls)’가 서로 협력해 마련한 기금으로 실행한 프로젝트로서 우크라이나 동부 전역의 분쟁 지역 어린이들에게 약 4만 권이나 배포됐다.
2021-11-24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성경 4만 권 배포
현숙 폴리 대표는 “바냐가 약 30명의 아이들이 모인 학교에서 어린이 신약성경을 받았다. 바냐는 신약성경을 받고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작은 교회를 목회하다가 전쟁이 발발한 뒤에 구금되고 투옥된 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울고 있는 반야를 본 사역자들은 바냐와 함께 그의 아버지를 지켜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재 그 사역자들은 매월 바냐와 그의 어머니를 방문하여 재정을 지원하고 기도로 도울 뿐 아니라, 몇몇 국제 기구의 도움으로 바냐의 아버지를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21-11-24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지역에 어린이 성경 4만권 배포
우크라이나 동부 ‘회색지대’에 위치한 마을에 사는 소년 바냐는 신약 ‘액선 바이블’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감옥에 갇혔다가 실종된 아버지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이 마을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
2021-11-27
[노컷뉴스]
기독 영화 관객맞이 준비… 애니메이션 십계, 영화 사비나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시대는 가족을 나치 추종자들에게 잃고도 남편과 함께 독일군을 탈출시킨 유대인 여성의 실화를 다뤘습니다.
2021-11-19
[데일리굿뉴스]
“복음의 핵심은 용서…가족을 몰살한 원수를 끌어안은 사랑”
작은 것을 양보하고 손해 보는 것도 어려운데, 자신에게 해를 가한 원수를 용서하고 거기에다 사랑까지 해야 한다니.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모두는 이미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여기 나치 시대, 악을 선으로 갚은 한 사람의 위대한 용서를 들여다본다. 가족을 몰살한 원수를 기꺼이 끌어안은 유대인 사비나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신실한 증인의 삶을 조명한다.
2021-11-18
순교자의 소리, 성탄 선물 보내기 사역을 10개 국가의 핍박받는 어린이들에게 확대하다
[한국기독일보]
순교자의 소리, 핍박받는 기독교가정 10개국 어린이에게 성탄 선물 보낸다.
현숙 폴리 대표는 현지 성도들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춰 각각의 선물 상자 내용물을 현지에서 조달한다고 설명한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이 성탄절 선물 상자를 받을 자격이 있는 어린이들을 찾은 후, 2021년 말과 2022년 초에 선물 상자를 배포할 예정이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일부 국가의 경우, 현지 성도들과 최전방 사역자들이 비기독교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도구로 일부 선물 상자들을 사용한다고 설명한다.
2021-11-19
[복음기도신문]
VOM, 전세계 10개국 박해받는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 7000개 보낸다
한국 VOM은 신앙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핍박받는 전 세계 10개 국가 어린이들의 상황을 알리며,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어린이 성경, 학용품, 장난감, 의류, 위생용품이 들어 있는 성탄절 선물 상자를 보낸다고 밝혔다.
2021-11-19
[피플뉴스]
복음의 핵심은 용서와 사랑 영화 ‘사비나…,’ 11월 25일 개봉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수난, 나치시대’는 오는 11월 25일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서 개봉을 할 예정이라고 한국VOM(순교자의 소리, 회장 현숙 폴리 목사, CEO 에릭 폴리 목사)이 지난 11월 1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기자간담회 및 시사회장에서 밝혔다.
2021-11-18
[기독일보]
한국 VOM, 기독교 핍박 국가 10곳 어린이들에 성탄 선물 보낸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신앙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핍박받는 전 세계 10개 국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성경, 학용품, 장난감, 의류, 위생용품이 들어 있는 성탄절 선물 상자를 보낼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2021-11-18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핍박받는 기독교인 어린이에게 성탄 선물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작년에 우리는 후원자들의 동역으로 콜롬비아와 알제리의 핍박받는 기독교 가정 아이들에게 700개 이상의 성탄절 선물 상자를 보냈다. 올해 목표는 이를 열 배로 늘려 나이지리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부르키나파소, 파키스탄, 미얀마, 이집트, 카메룬, 베트남, 팔레스타인, 이렇게 10개 국가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 가정의 자녀들에게 성탄절 선물 상자 7,000개를 보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데일리굿뉴스]
가족 죽인 원수 사랑한 유대인…영화 ‘사비나’ 관객 만난다
이 자리에는 국제 선교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도 참석했다. 사비나 웜브란트와 그의 남편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는 순교자의 소리 공동 설립자다. 나치와 공산주의 치하에서 복음을 전하며 숱한 고난을 겪은 이들 부부는 1967년 공산주의 국가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돕기 위해 순교자의소리를 설립했다.
2021-11-17
[코람데오닷컴]
한국 망명 거부당한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중국으로 강제 송환 위기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원래 ‘메이플라워’라는 배는 1620년, 영국의 핍박을 피해 도피한 102명의 청교도 순례자들을 ‘신세계’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주도로 건너 온 ‘현대판 메이플라워’ 성도들은 한국에서 얻고자 애쓰던 종교의 자유를 부여받지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정부도 빼앗을 수 없는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2021-11-17
[CGN투데이]
영화 ‘사비나’ 오는 25일 국내 개봉
영화 ‘사비나’ 오는 25일 국내 개봉
2021-11-16
[아이굿뉴스]
“복음의 핵심은 용서…가족을 몰살한 원수를 끌어안은 사랑”
작은 것을 양보하고 손해 보는 것도 어려운데, 자신에게 해를 가한 원수를 용서하고 거기에다 사랑까지 해야 한다니.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모두는 이미 ‘용서받은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여기 나치 시대, 악을 선으로 갚은 한 사람의 위대한 용서를 들여다본다. 가족을 몰살한 원수를 기꺼이 끌어안은 유대인 사비나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 우리가 꼭 만나야 할 신실한 증인의 삶을 조명한다.
2021-11-16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전 세계 10개국 어린이들에 성탄 선물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VOM)가 신앙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핍박받는 전 세계 10개국 어린이들에게 어린이 성경, 학용품, 장난감, 의류, 위생용품이 들어있는 성탄절 선물상자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1-16
[국민일보]
유대 기독교인 소재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25일 개봉
국내 배급을 맡은 커넥트픽쳐스는 영화 개봉에 앞서 15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사비나 웜브란트의 삶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도 참석했다. 사비나 웜브란트는 남편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와 함께 국제 선교단체 순교자의 소리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2021-11-16
[한국기독일보]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11월25일 전국 극장 개봉
사비나 웜브란트는 1913년 루마니아의 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명문인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을 다녔던 재원이었다. 그녀는 리처드 웜브란트와 결혼한 이후 기독교로 회심, 나치와 공산주의 치하의 루마니아에서 복음 전하며 사역했다. 사비나 역시 남편처럼 3년간 감옥에 투옥되는 등 많은 고난을 당했다. 이후 남편 리처드 웜브란트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 국제 선교단체인 ‘순교자의 소리’를 창립하고 2000년 사망할 때까지 전 세계 15개 국가의 ‘순교자의 소리’를 통하여 전 세계 지하 교회들을 지원하며 동역했다.
2021-11-13
한국 망명을 거부당한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중국으로 강제 송환되어 핍박당할 위기
[한국기독일보]
망명 거부당한 중국 ‘메이플라워 교회’ 성도들, 강제 송환되어 핍박당할 위기
현숙 폴리 대표는 “원래 ‘메이플라워’라는 배는 1620년, 영국의 핍박을 피해 도피한 102명의 청교도 순례자들을 ‘신세계’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제주도로 건너 온 ‘현대판 메이플라워’ 성도들은 한국에서 얻고자 애쓰던 종교의 자유를 부여받지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정부도 빼앗을 수 없는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2021-11-10
[복음기도신문]
중국 성도 60명, 한국에서 망명 거부당해 중국 강제 송환 위기
순교자의 소리(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망명 신청이 거부되었다는 것은 이제 이들이 몇 주 안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하는데, 전문가들은 성도들이 중국으로 돌아가면 핍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앞서 순교자의 소리는 지난 2년간 성도들을 대상으로 그러한 핍박에 대응하는 법을 훈련시켜 온 바 있다.
2021-11-10
[데일리굿뉴스]
위드 코로나에 기독 문화계도 기지개
순교자의소리(The Voice of Martyrs, VOM) 공동 설립자인 사비나는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와 결혼한 이후 기독교로 회심, 나치와 공산주의 치하의 루마니아에서 복음 전했다. 수많은 고난과 박해 속에서 웜브란트 목사 부부가 지켜낸 굳건한 믿음은 지금도 많은 성도에게 도전을 주고 있다.
2021-11-10
[데일리굿뉴스]
韓 망명 거부당한 성도들, 중국 강제 송환 위기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중국 선젠성결개혁교회 성도 60명이 지난 6월, 한국 정부에 낸 망명 신청을 기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도들은 지난 2019년 중국을 떠나 제주도로 왔고 한국 정부에 망명을 신청하는 동안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이들이 제주도로 건너 온 ‘현대판 메이플라워 호’라며 “한국에서 얻고자 애쓰던 종교의 자유를 부여받지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정부도 빼앗을 수 없는 자유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1-11-10
[기독일보]
“한국 망명 거부당한 中 성도들, 강제송환 위기”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한국 정부가 판용광(Pan Yongguang) 목사를 비롯해 중국 ‘선젠성결개혁교회(Shenzen Holy Reformed Church)’ 성도 60명의 2차 망명 신청을 기각했다고 9일 밝혔다.
2021-11-09
[크리스천투데이]
“韓 망명 거부 당한 中 성도들, 송환 후 극형 위기”
한국 정부가 최근 판용광 목사를 비롯한 중국 ‘선젠성결개혁교회’(Shenzen Holy Reformed Church) 성도 60명의 2차 망명 신청을 기각했다. 전 세계 종교 자유 지지자들이 ‘메이플라워교회’(Mayflower Church)라고도 부르는 이 교회 성도들은 2019년 중국을 떠나 제주도로 왔고, 한국 정부에 망명을 신청하는 동안 막노동을 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2021-11-09
중국: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던 복음 전도자 석방되다
[복음기도신문]
11월 7일,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기도회날… 순교자의소리, 단편영화 ‘생명을얻다’ 공개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세계복음주의협회 종교자유위원회의 통계를 인용,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 인구의 약 10%인 2억 6000만 명의 기독교인이 믿음으로 인해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04
[코람데오닷컴]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세계복음주의협회 종교자유위원회의 통계를 인용,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 인구의 약 10%인 2억6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믿음으로 인해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2021-11-04
[기독일보]
“기독교인 2억6천만 명, 믿음으로 인해 핍박받아”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한국 VOM)가 “이번 주일, 전 세계 130개국 10만여 교회 성도가 특별히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할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
2021-11-04
[CTS]
中, 거리에서 복음 전파한 성도 구금 후 석방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대중 전도 혐의로 체포된 ‘첸웬솅’은 올해 중국에서 가장 먼저 구금된 기독교인으로 올해에만 여섯 차례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2021-11-02
[크리스챤연합신문]
VOM, 중국 후난성 복음전도자 첸웬솅의 열정 전해
중국 후난성(Hunan Province)에서 ‘대중 전도 혐의’로 15일간 구금됐던 첸웬솅(Chen Wensheng)이 10월11일 석방됐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대표 현숙 폴리, 이하 VOM)가 밝혔다.
2021-11-02
[크리스천투데이]
에티오피아 남부 기독교 사역자의 신앙 간증
에피오티아 남부 최전방 사역자 데레제 테클레는 최근 자신이 졸업한 기독교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그는 2017년 자신과 교회가 당했던 핍박에 관해 이야기했다. 다음은 한국순교자의소리가 발췌해 소개한, 그의 간증 내용이다.
2021-11-01
10월
중국: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던 복음 전도자 석방되다
[뉴스인포토]
중국당국에 투옥된 기독교 서점 주인 항소심 무기한 연기
2020년 9월 28일, 불법 종교 해외 출판물 온라인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장 형제는 징역 7년에 벌금 20만 위안(한화 약 3,700만 원)을 선고받은 직후 즉시 항소했다.
2021-10-28
[GOODTV NEWS]
한국순교자의소리 “구금된 中 전도자 석방돼”
지난 11일 중국 후난성에서 복음의 전도자로 알려진 첸웬셩 씨가 대중 전도 혐의로 15일 동안 구금된 뒤 석방됐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가 발표했습니다. 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첸씨는 올해에만 6차례 구금됐으며 올해 중국에서 가장 먼저 구금된 기독교인입니다. 첸씨는 석방 후 자신의 SNS에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하심, 성도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경찰과 통일 전선부 관리들에게서 멀어졌으니 다시 복음을 전하러 거리로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2021-10-28
[코람데오닷컴]
석방된 중국 복음 전도자,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저는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10월 11일, 중국 후난성(Hunan Province) 관리들은 ‘복음의 전사’로 알려진 첸웬솅(Chen Wensheng)을 대중 전도 혐의로 15일동안 구금한 뒤 석방했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첸은 2021년에 여섯 차례 구금되었다. 그는 또한 2021년에 중국에서 가장 먼저 구금된 기독교인이기도 했다.
2021-10-28
[기독일보]
한국 순교자의 소리 “체포된 중국 복음 전도자, 최근 석방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10월 11일, 중국 후난성(Hunan Province) 관리들은 ‘복음의 전사’로 알려진 첸웬솅(Chen Wensheng)을 대중 전도 혐의로 15일 동안 구금한 뒤 석방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10-27
[크리스천투데이]
中 올해 6차례 구금했던 복음 전도자 석방
이어 “하나님,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제 사명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저는 화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기도문을 올렸다.
2021-10-26
[크리스천투데이]
中, ‘징역 7년’ 선고된 기독교 서점 주인 항소심 무기한 연기
장 씨는 2019년 9월 11일 체포됐고, 2020년 9월 28일 불법 종교 해외 출판물 온라인 판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장 씨는 징역 7년에 벌금 20만 위안(한화 약 3,700만 원)을 선고받은 후 즉시 항소했다.
2021-10-20
[문화저널21]
가족 몰살한 나치 추종자를 용서한 유대인 실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족을 몰살한 나치 추종자를 용서하고 끌어안은 유대인 크리스천 ‘사비나 윔브란트 Sabina Wurmbrand’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Sabina: Tortured for Christ, the Nazi Years’이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2021-10-27
[채널뉴스]
실화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 개봉
영화 ”사비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나치 시대”는 2018년 미국에서 첫 공개돼 전세계적으로, 특히 크리스천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실화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Tortured for Christ’ 제작진의 또다른 작품이다.
2021-10-27
중국 당국, 투옥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 무기한 연기해
[코람데오닷컴]
기독교 서적 팔았다고 징역 7년에 벌금 20만 위안(한화 약 3,700만 원) 때린 중국 당국
중국의 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그 기독교 서점 주인은 외국 기독교인들이 저술한 책과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hurch) 왕이(Wang Yi) 목사가 저술한 책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었다. 중국 당국자들은 저장성 린하이시 샤오마이 서점 주인 장샤오마이(Zhang Xiaomai)의 항소심이 연기된 것을 코로나바이러스 탓으로 돌렸다.
2021-10-20
[기독일보]
“중국서 투옥된 기독교 서점 주인 항소심 무기한 연기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중국 저장성(Zhejiang Province) 린하이(Linhai)의 외국 기독교인들과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hurch) 왕이(Wang Yi) 목사가 저술한 책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투옥된 한 기독교 서점 주인의 항소심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당국자들은 저장성 린하이시 샤오마이 서점 주인인 장샤오마이(Zhang Xiaomai)의 항소심이 연기된 것을 코로나바이러스 탓으로 돌렸다고 전했다.
2021-10-20
[미션투데이]
中 당국, 기독교 서점 주인 항소심 무기한 연기
중국 정부가 해외 기독 서적과 이른비언약교회의 왕 이 목사의 저술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투옥된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市) 샤오마이 서점의 주인 장 샤오마이 씨의 항소심을 무기한 연기했다.
2021-10-20
[크리스챤연합신문]
한국순교자의소리, 인도 사우라부족 목회자들 교육지원 나서
전 세계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돕는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폴리 목사, 이하 VOM)에 따르면 최근 인도 내 기독교인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9
[뉴스인포토닷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 믿음을 갖고 전략적으로 새 정권을 마주하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는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흔한 일입니다. 현재, 외국에 연고가 있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해외로 다 피신한 상태입니다. 이제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새 정권 아래서 믿음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021-10-15
북한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저차원적 기술을 이용하는 순교자의 소리
[코람데오닷컴]
북한의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저차원 기술로 극복한다
북한 정부가 누구든지 외국 콘텐츠에 접속한 것이 발각되면 엄격히 처벌한다는 새로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시행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저차원적인 정보 전달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이 북한 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듣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고한다.
2021-10-15
[크리스천투데이]
인도 사우라족 기독교 급성장… 힌두교의 핍박도 증가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이러한 성장이 힌두교도가 다수인 오디샤주 사우라 마을에 거주하는 사우라족 목회자들에 대한 분노와 폭력으로 이어졌다”며 “순교자의소리는 이 목회자 1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동시에,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더 심한 핍박에 대비해 훈련시킬 목적으로 고안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0-14
[복음기도신문]
인도 사우라족 교회, 30년간 100배 성장… 힌두교도에 박해 당해
인도에서 힌두교도가 다수인 오디샤(Odisha. 구 오리사) 주의 사우라(Saura) 부족의 교회가 불과 30년 동안 100배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이 사우라족 목회자들에 대한 박해로 이어지고 있다.
2021-10-14
[기독일보]
한국 VOM, 힌두교도에 핍박당하는 인도 기독교인 지원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이러한 성장이 힌두교도가 다수인 오디샤(Odisha) 주 사우라 마을에 거주하는 사우라족 목회자들에 대한 분노와 폭력으로 이어졌다”며 “순교자의 소리가 이 목회자 18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동시에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더 심한 핍박에 대비해 훈련시킬 목적으로 고안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2
북한 정부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저차원적 기술을 이용하는 순교자의 소리
[복음기도신문]
北, 반동사상문화 배격법 시행… 기독교인 보호 위해 단파 라디오·종이 성경 효과적
북한 당국이 누구든지 외국 콘텐츠에 접속한 것이 발각될 경우 엄격히 처벌한다는 내용이 담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시행한 가운데, 북한 내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저차원적인 정보 전달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6일 밝혔다.
2021-10-08
[크리스천투데이]
“단파 라디오와 인쇄된 성경이 北 전도에 더 효과적”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은 6일 “북한 정부가 누구든지 외국 콘텐츠에 접속한 것이 발각될 경우 엄격히 처벌한다는 내용이 담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시행했다”고 전했다.
2021-10-07
[기독일보]
“北 정부 감시 피하려… 복음 전파에 라디오·성경 암송 활용”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순교자의 소리)은 “북한 정부가 누구든지 외국 콘텐츠에 접속한 것이 발각되면 엄격히 처벌한다는 새로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시행함에 따라 저차원적인 정보 전달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이 북한 내에서 복음을 전하고 듣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2021-10-06
[HGBC 헤브도마스]
순교자의 소리, 재정투명성 인증서 갱신…재정지출 과정 알려야
황호찬 대표는 “순교자의 소리는 2014년,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의 모체인 ‘미국 복음주의 교회 재정 책임 위원회 Evangelical Council for Financial Accountabi lity’에서 처음 재정 투명성을 인증받았으며, 2015년, ‘미국 복음주의 교회 재정 책임 위원회’의 한국 지부인 ’한국 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가 설립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재정 투명성을 인증받아 왔고, 올해에도 새롭게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2021-10-04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재정 투명성 새롭게 인증받아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순교자의소리는 재정 책임성과 투명성에 관한 최고의 국제적 표준을 충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 협회와 위원회에 먼저 인증을 요청했다고. 그녀는 “20년 전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시작된 이래, 우리는 기독교 단체들이 지역 법규를 따르는 것 이상을 해야 한다고 확신했다. 우리는 성경에 명시된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01
9월
순교자의 소리, 재정 투명성 인증받다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재정 투명성 인증
황호찬 대표는 “순교자의 소리는 2014년,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의 모체인 ‘미국 복음주의 교회 재정 책임 위원회Evangelical Council for Financial Accountability’에서 처음 재정 투명성을 인증받았습니다. 그리고 2015년, ‘미국 복음주의 교회 재정 책임 위원회’의 한국 지부인 ’한국 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가 설립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재정 투명성을 인증받아 왔고, 올해에도 새롭게 인증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2021-09-30
[기독일보]
한국 VOM, 올해도 재정 투명성 인증받아
‘한국기독교재정투명성협회(The Chrisian Council for Financial Transparency Korea)’ 황호찬 대표는 최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 VOM)가 재정 투명성을 확인하는 인증서를 갱신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09-30
[국민일보]
한국순교자의소리, 재정 투명성 인증 갱신
한재협은 1977년 미국에 설립된 재정투명성인증기구 ‘미국복음주의교회재정책임위원회(ECFA)’의 운영 방법을 따르고 있다. ECFA에는 월드비전, 윌로크릭교회 등 미국의 주요 선교단체와 교회 등 3000여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2021-09-30
[목장드림뉴스]
한국순교자의소리, 재정 투명성 인증 갱신
한국VOM 현숙 폴리 대표는 “기부자들은 사역 단체에 기부한 기부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궁금해한다”며 “한국VOM은 한재협과 함께 기독교 사역 단체들의 재정투명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1-09-30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 믿음을 갖고 전략적으로 새 정권을 마주하다
[복음기도신문]
아프간 기독교인들, 탈레반 아래서 믿음대로 사는 법 배우고 있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장악한 이후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이 새 정권 아래서 어떻게 믿음대로 살 수 있는지 질문하며, 믿음대로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14일 전했다.
2021-09-17
[코람데오닷컴]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 믿음을 갖고 전략적으로 새 정권을 마주하다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이는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흔한 일입니다. 현재, 외국에 연고가 있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해외로 다 피신한 상태입니다. 이제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새 정권 아래서 믿음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2021-09-16
[기독일보]
“아프간 기독교인들, 믿음 갖고 새 정권 마주”
현숙 폴리 대표는 “현재, 외국에 연고가 있는 아프간 기독교인들은 해외로 다 피신한 상태”라며 “이제 남아 있는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새 정권 아래서 믿음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2021-09-15
[코람데오닷컴]
코로나 사태, 고립된 북한의 해외 노동자를 전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 제공
순교자의 소리는 해외에 고립된 북한 노동자가 10만 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하는데, 이는 순교자의 소리의 현장 사역자 네트워크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전문가들과의 협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2021-09-14
[크리스챤연합신문]
코로나로 해외에 발 묶인 북한 노동자들, 복음 전할 절호의 기회다
코로나 때문에 전도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오히려 외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경우에는 봉쇄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현재 위치에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전도하기 훨씬 쉬운 상황이라는 것. 많은 경우 그들은 필요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와 가족에 대해 걱정을 안고 있어서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2021-09-12
[기독일보]
한국VOM “코로나 사태, 해외 북한 노동자들 전도할 기회”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중국·러시아·몽골·동남아 및 중동 등지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 10만 명이 코로나 봉쇄 조치로 본국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목사는 “기독교 사역자들이 이 ‘절호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서 북한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9-07
코로나 사태, 고립된 북한의 해외 노동자를 전도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 제공
[국민일보]
귀국 못하는 북한 해외 노동자에 필요한 건 복음
한국순교자의소리(VOM)는 현장 사역자 네트워크 등을 통해 중국, 러시아, 몽골과 동남아시아, 중동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가 10만명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은 코로나19로 북한에 들어가지 못한 채 고립된 상태라고 8일 밝혔다.
2021-09-09
[복음기도신문]
코로나 사태, 북한의 해외 노동자 전도 위한 ‘절호의 기회’
현재 중국과 러시아, 몽골과 동남아 및 중동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 10만 명 이상이 코로나 봉쇄 조치로 북한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이하 VOM)가 이때가 북한 노동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절호의 기회’라고 전했다.
2021-09-09
[한국기독일보]
코로나 사태, 고립된 북한 해외 노동자 전도하기 ‘절호의 기회’
순교자의 소리는 해외에 고립된 북한 노동자가 10만 명 정도인 것으로 추산하는데, 이는 순교자의 소리의 현장 사역자 네트워크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북한의 해외 노동자들을 연구하고 조사하는 전문가들과의 협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2021-09-09
[크리스천투데이]
“코로나로 고립된 北 해외 노동자 10만, 절호의 전도 기회”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는 코로나 관련 봉쇄 조치 때문에 전도가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데 익숙하다. 그러나 외국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의 경우 오히려 봉쇄 조치가 해제될 때까지 현재 위치에 고립돼 있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훨씬 쉬워졌다. 많은 경우 그들은 필요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미래와 가족에 대해 걱정한다”고 했다.
2021-09-08
순교자의 소리, 중국에 ‘상자 속 주일학교’ 3천 개 배포 사역 현재 진행 중
[복음기도신문]
예배 금지된 中, ‘상자 속 주일학교’로 예배 계속 돼
상자 속 주일학교란 교육 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녀와 가족과 이웃에게 신구약 성경을 가르칠 수 있도록 디지털 어린이 성경, 비디오 플레이어 및 주일학교 종합적인 교육 자료들을 한 데 담은 상자이다.
2021-09-03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중국에 ‘상자 속 주일학교’ 3천 개 배포 사역 현재 진행 중
현숙 폴리 대표는 이 사역에서 순교자의 소리가 맡은 역할은 ‘상자 속 주일학교’ 상자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기금을 보내주면,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들을 중국 내 여러지역에서 구입합니다. 그런 다음 중국 내에서 상자를 조립하고, 지하교회 조직망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2021-09-01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 소리, 중국에 ‘상자 속 주일학교’ 3000개 배포중
현숙 폴리 대표는 “1차로 상자를 받은 기독교인 가정과 사역자들로부터 계속해서 감사편지가 도착하고 있다. 편지들을 보면 ‘상자 속 주일학교’ 상자들이 본래의 목적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8-31
[자유아시아방송]
“청년교양보장법, 북 청년층 사상통제 어렵다는 방증”
기독교선교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Korea)의 대표인 에릭 폴리 목사 또한 30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청년교양보장법은 북한 정권이 외부 사상의 유입으로 현재 정체성에 위협을 느끼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08-30
[코람데오닷컴]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 한국 교회 개척 방식 북한사역에 적용하지 말자!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CEO 에릭 폴리Eric Foley목사는 지난 8월 10일 ‘북기총(북한기독교총연합회)’ 탈북민 목회자 연합 여름 수련회에서, 한국 교회의 교회 개척 방법 대신 북한 지하교회의 개척 방법을 숙달하여 남한과 북한에 적용하라고 탈북민 목회자들에게 촉구했다.
2021-08-29
8월
중국 공무원들, 기독교인 어부들의 배에 세워진 십자가를 철거하다
[복음기도신문]
VOM 에릭 폴리, “한국 교회 개척 방식 북한 사역에 적용 말라”…오직 성경 의존해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에릭 폴리 목사가 탈북민 목회자들에게 한국 교회의 교회 개척 방식을 북한사역에 적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2021-08-26
[기독일보]
에릭 폴리 목사 “한국교회, 북한 지하교회 방식 배워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가 최근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가 주최한 탈북민 목회자 연합 여름수련회에서 설교하며 “한국교회의 개척 방법 대신 북한 지하교회의 개척 방법을 숙달해 남한과 북한에 적용하라“고 탈북민 목회자들에게 촉구했다고 한국 VOM이 24일 전했다.
2021-08-24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CEO “한국교회, 北 지하교회에게서 배워야”
24일 한국VOM에 따르면, 최근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가 주최한 탈북민 연합수련회 강사로 나선 에릭 폴리 목사는 “몇 년 전 소련이 붕괴됐을 때, 서양 선교사들이 서양식 교회 개척 방법을 갖고 러시아로 몰려들었다. 순교자의소리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는 그러한 사실을 안타까워했다”며 “서양 선교사들은 공산주의와 러시아 지하교회가 모두 실패한 것처럼 잘못 행동했으나, 사실 영적으로 보면 당시 러시아 지하교회는 서양교회보다 더 강했다”고 했다.
2021-08-24
[떼일리굿뉴스]
中, 기독교 탄압 심화…”가정교회 지켜야”
중국에서 기독교 탄압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중국 공안이 기독교 가정을 급습해 부모를 ‘테러 혐의’로 긴급 체포하는 상황도 빈번해졌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중국 가정교회를 지키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1-08-20
[굿티비뉴스]
中, 기독교 탄압 심화…“가정교회 지켜야”
한국 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타이위안에 있는 자오웨이카이 성도는 홈스쿨링 중단을 거부해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의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2021-08-20
에티오피아 북부: 난민 캠프는 두 곳 파괴되었으나 교회는 열 곳 생겨나
[복음기도신문]
에리트레아 기독 난민, 에티오피아 난민 캠프 파괴 이후 피난처서 10개 교회 세워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에서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치열한 전투로 난민 캠프 두 곳이 파괴되면서 그곳에 거주하던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이 도망친 피난처에서 새로운 교회 10개를 세웠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11일 전했다.
2021-08-12
[크리스천투데이]
에티오피아 난민 캠프 참상 속… 교회 10개 세워져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Tigray)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가 9개월째 계속되는 가운데, 유엔 에리트레아 인권 특별조사관이 해당 지역의 파괴된 난민 캠프 두 곳에서 도망친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의 참혹한 사정을 전하는 한편, 이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2021-08-19
[기독일보]
에티오피아 북부 난민 캠프에 교회 10곳 개척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레이(Tigray) 지역에서 9개월 간 지속된 전투로 이곳으로 피신한 에리트레아 난민 약 2만 명이 실종 상태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그럼에도 이곳에 차려진 난민 캠프에서 교회 10곳이 개척됐다며 현지 상황을 보고했다.
2021-08-11
중국 경찰,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 조장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하다
[국민일보]
중국 공안 기독교 가정 급습 세 자녀의 아빠 체포
한국 순교자의소리(VOM)는 중국 원수이현 공안당국이 지난달 홈스쿨링하는 기독교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4일 전했다.
2021-08-05
[복음기도신문]
중국, 홈스쿨링하는 부모 ‘테러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 가정교회 탄압하려는 숨은 의도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경찰 20명이 자오 형제의 집을 급습, 타인에게 개종을 권유한 혐의로 소환한다는 공문서를 제시했다. 이에 자오 형제가 먼저 소환되고 나중에 그의 아내 리신 자매도 경찰서로 소환됐다. 이후 경찰들은 책과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와 USB를 압수했다.
2021-08-05
[데일리굿뉴스]
갑자기 들이닥친 중국 공안…’기독교 가정’ 급습
그는 신앙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기 위해 홈스쿨링을 해왔다. 가정 학습 중인 자오 씨의 집에 중국 공안이 들이닥친 건 지난달 20일이다.
2021-08-05
[크리스천투데이]
中 경찰, 홈스쿨링한 기독교인 ‘테러 혐의’로 체포
한국순교자의소리에 따르면, 이 체포 사건은 지난 7월 20일에 발생했으며, 중국 당국이 ‘타이위안 쉰청 개혁교회’(Taiyuan Xuncheng Reformed Church) 소속 35세의 기독교인 자오 웨이카이(Zhao Weikai)에게 일어난 사건들 중 가장 최근의 것이었다.
2021-08-05
[코람데오닷컴]
중국 경찰,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 조장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
현숙 폴리 대표는 자오 형제와 그의 아내 리신(Li Xin)이 중국 종교사무국Religious Affairs Bureau과 교육위원회Education Commission 및 국가안전보위부National Security Agency 관계자들에게 반복해서 소환되었고,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보내기를 거부한 죄로 체포 위협을 받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오 부부는 기독교 신앙을 타협하지 않고, 집에서 계속 자녀들을 기독교적으로 교육했습니다”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2021-08-04
[기독일보]
한국 VOM “중국 공안, 홈스쿨링 한 기독교인 아버지 체포”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는 중국 원수이현(Wenshui County)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 중인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2021-08-03
[크리스챤연합신문]
중국의 기독교 핍박, 대형교회에서 가정교회로 타겟팅
한국VOM은 7월20일 중국 원수이현 공안국 관리들이 홈스쿨링을 하는 한 가정의 아버지를 ‘테러와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자료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2021-08-03
[국민일보]
나이지리아 기독인 학생 150명 납치… 한국VOM “이슬람 무장단체 추정” 밝혀
AP 등 외신에 따르면 납치 사건이 발생한 곳은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다미시 마을의 베델 침례고등학교다. 납치된 학생 중 28명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여전히 실종 상태다. 범인들은 학생 한 명당 약 140만원의 몸값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은 나이지리아 내 무장단체들이 주로 북서부와 중북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된 학생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2021-07-27
7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생 140명 이상 납치돼
[크리스챤연합신문]
나이지리아 기독교학교 학생들 150여명 납치돼
나이지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이들에 의해 기독교인 학생 150여명이 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8명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125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021-07-22
[코람데오닷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생 140명 이상 납치돼
지난 7월 5일 새벽 2시, 이슬람 풀라니족 Fulani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카두나주Kaduna다미시Damishi마을 벧엘 침례교Bethel Baptist 기숙학교 벽을 뚫고 침입해 경비원들을 제압한 뒤에 140여 명의 학생을 납치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학교에 있던 학생 대부분이 납치되었고 일부만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말한다. 최종 집계에 따르면 28명의 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고 125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보도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학생들에게 줄 음식을 요구했고, 조만간 몸값을 요구할 것임을 암시했다.
2021-07-22
[기독일보]
“나이지리아서 기독 기숙학교 학생 140여명 납치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A)가 지난 5일(현지시각)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나이지리아의 한 교회가 운영하는 기숙학교 재학생 140여 명을 납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07-20
[한국기독일보]
나이지리아, 무장괴한에 미션스쿨 학생 150명 납치돼
지난해 12월부터 나이지리아에서 피랍된 학생은 천 명에 육박하고 이 가운데 150명이 아직 실종 상태이다.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만 지난해 12월부터 학생들을 노린 대규모 피랍 사건은 10번째이고 특히 카두나주에서는 4번째이다.
2021-07-20
[뉴스인포토]
나이지리아, 무장 괴한들 벧엘 침례교 기숙학교 벽을 뚫고 침입해 140여 명의 학생 납치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이 기독교인 어린이의 교육을 방해하는 것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핍박 중 하나입니다
2021-07-22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북한 지하교회의 자취
[한국기독일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집단학살 한국 정부도 관심 가져 달라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다른 민주 국가의 정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09년 이후부터 2020년까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3만4천 명이 극단주의 무슬림에 의해 희생됐다.
2021-07-09
[코람데오닷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적신호”… 한국 정부에 대응 요청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는 한국과 다른 민주 국가의 정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21-07-16
[복음기도신문]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에 관심을”… 5개월간 성도 500명 사망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가 한국과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에 대해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6일 전했다.
2021-07-15
[목장드림뉴스]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북한 지하교회의 자취
탈북민 김 선생(보안상 이름은 밝히지 않음)은 북한에 살던 시절, 기독교를 처음 접했던 때를 회상한다. “저는 2002년에 체포되어 보위부에 연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심문을 받았는데, 내 옆에 있는 젊은 여자가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2021-07-14
[기독일보]
한국 VOM “ 탈북민들 기억에서 북한 지하교회 자취 발견”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북하 지하교회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VOA에 따르면 탈북민 김모 씨는 북한에 살던 시절, 기독교를 처음 접했던 때를 아래와 같이 회상했다.
2021-07-13
[크리스천투데이]
北 지하교회의 자취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 Korea) 현숙 폴리 대표는 “순교자의소리의 탈북민 양육 학교에 등록한 탈북민 1/3 가량이 김 선생과 같은 경험을 했지만, 그 가운데 많은 이들은 자신들이 북한 지하교인을 만났다는 사실을 처음에 잘 깨닫지 못한다”면서 “그러나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북한의 지하교회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 북한의 지하교회는 한국교회보다 더 높은 비율로 성장하며 부흥하고 있다. 북한 지하교인들의 자취를 따라가면 배울 것이 많다”고 강조했다.
2021-07-13
[크리스챤연합신문]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후원으로 환경을 바꿀 수 있다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가 한국을 포함한 여러 민주국가들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7-12
[뉴스인포토탓컴]
탈북민들의 기억에서 발견할 수 있는 북한 지하교회의 자취
순교자의 소리는 남한에 온 탈북민들은 남한 스타일의 “교회”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자신들이 북한 내부에서 지하교인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2021-07-13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적신호”에 대응해줄 것을 한국 정부에 요청
[한국기독일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집단학살 한국 정부도 관심 가져 달라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다른 민주 국가의 정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09년 이후부터 2020년까지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3만4천 명이 극단주의 무슬림에 의해 희생됐다.
2021-07-09
[코람데오닷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대량학살 “적신호”… 한국 정부에 대응 요청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는 한국과 다른 민주 국가의 정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의 “적신호”에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2021-07-08
[복음기도신문]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학살에 관심을”… 5개월간 성도 500명 사망
나이지리아의 인권감시단체 ‘시민적 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ivil Liberties and Rule of Law, 이하 인터소사이어티)’가 한국과 다른 민주주의 국가에 나이지리아 동부에서 일어나는 기독교 집단 학살에 대해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6일 전했다.
2021-07-08
[피플뉴스]
그리스도인 학살당하는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의 ‘시민적자유와 법의 지배를 위한 국제사회’라는 인권감시단체는 지난 160일간 이 나라의 그리스도인 5백명이 풀라니족 이슬람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당하고있으며, 이런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은 물론 다른 민주국가의 정부들이 여기에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2021-07-08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 인권단체, 국제사회에 ‘기독교인 대량학살’ 대응 요청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VOM Korea)에 따르면, ‘인터소사이어티’(Intersociety)라 불리는 이 단체는 지난 160일 동안 나이지리아 전역 8개 주에서 500명이 넘는 이그보(Igbo)족 비무장 기독교인이 학살당한 사건과 관련해 한국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요청하고 있다.
2021-07-06
순교자의 소리, 이번 세계 순교자의 날 콜롬비아 평신도 복음전도자의 순교 기념할 예정
[국민일보]
VOM, 순교자의 날 맞아 콜롬비아 로치오 피노 기념
한국 순교자의소리(VOM)는 29일 기독교 순교자의 날을 맞아 전 세계 VOM 동역 단체들이 콜롬비아의 로치오 피노씨의 순교를 기념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기독교인은 매년 6월 29일 사도 바울의 순교를 기념하는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2021-07-01
[크리스천투데이]
콜롬비아서 무장혁명대원에게 복음 전했다가 순교
지난 2011년 3월 6일 밤, 로치오 피노와 그녀의 남편 제임스(James)는 갑자기 현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 부부는 콜롬비아의 ‘레드존’(Red Zones), 즉 마르크스주의 ‘콜롬비아무장혁명군’(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이 통제하는 지역에 살고 있었지만, 집에 찾아온 손님을 항상 환대했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즉각 반응했다.
2021-06-29
[복음기도신문]
기독교 순교자의 날 “6월 29일”… 공산주의자들 손에 순교
폴리 대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3월 6일 밤, 로치오 피노와 그녀의 남편 제임스는 갑자기 현관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두 남자가 문 앞에 있었다. 제임스는 그들이 2주 전에 그 지역에 도착한 콜롬비아 무장혁명 대원이고 자신과도 몇 차례 사소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오토바이 엔진에 문제가 생겼으니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2021-06-30
[기독일보]
한국 VOM, 순교자의 날에 콜롬비아 평신도 복음전도자 기념
지난 2011년 3월, 로치오 피노(Rocio Pino)와 그녀의 남편 제임스(James)는 수면 중 타인의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 부부는 콜롬비아의 위험한 ‘레드존(Red Zones)’ 즉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하는 ‘콜롬비아무장혁명군(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이 통제하는 지역 중 한 곳에 살고 있었고, 집에 찾아온 손님을 항상 환대했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즉각 반응했다.
2021-06-29
[기독교신문]
팔레스타인서 유일한 개신교 가자교회 위험과 핍박 속에서 전도 사역 지속
한국VOM 현숙 폴리대표는 “주님께서 가자지구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성도들을 기적적으로 보호해 주고 계신다. 그것이 아니면 가자침례교회가 계속 존속되어 온 이유를 달리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며 “200만 명의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있는 가자지구에는 현재 1,100명 미만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고, 그곳에는 가톨릭·정교회·개신교 교회가 각각 하나씩 있는데, 그 유일한 개신교회가 바로 가자침례교회”라고 설명했다.
2021-06-27
6월
베트남,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며 32명을 전도한 목사 사모
[크리스천투데이]
암투병 중 병원서 32명 전도한 베트남 목사 사모
베트남의 한 목사 사모가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100명 이상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30명 이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전했다.
2021-06-24
[복음기도신문]
베트남, 박해 받던 목사 사모… 암 치료 중 100명에게 복음 전해 32명 영접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응우옌 탄 사모와 남편 목사는 베트남 전역의 여러 외딴 지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역에 헌신했다. 이 부부는 다른 많은 부족에게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핍박당하고 매 맞고 감금되기도 했다.
2021-06-24
[한국기독일보]
베트남,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며 32명을 전도한 목사 사모
응우엔 탄은 입원한 동안 100명이 넘는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중 32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또한 새 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성경을 배운 많은 새 신자들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한다.
2021-06-23
[뉴스인포토]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로 인한 피해에도 사역 이어가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Hamas의 교전으로 가자지구(Gaza Strip) 유일의 개신교 교회 건물이 작은 피해를 입었으나, 남아있는 성도 12 명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규모의 전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2021-06-23
[기독일보]
“베트남 목사 사모, 병원에서 암 치료 받으며 32명 전도”
베트남의 한 목사 사모가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100명 이상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고 30명 이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한국 VOM)가 22일 전했다.
2021-06-22
[목장드림뉴스]
베트남,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으며 32명을 전도한 목사 사모
현숙 폴리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조처로 입원 기간이 연장되는 바람에 응우옌 사모가 오랜 기간 병원에 있어야 했다고 말한다. “입원한 동안, 사모님은 100명이 넘는 환자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중 32명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또한 사모님은 새신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경을 배운 많은 새신자들이 집으로 돌아가 그들이 속한 공동체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1-06-22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로 인한 피해에도 사역을 이어가다
[코람데오닷컴]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 교전 중에도 사역을 이어가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이하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Hamas)의 교전으로 가자지구(Gaza Strip) 유일의 개신교 교회 건물이 작은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그 교회의 남아 있는 성도 12명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규모의 전도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2021-06-18
[미션투데이]
‘가자침례교회’ 공습 속에도 활발한 사역 이어져
가자침례교회를 후원하고 있는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이 학교는 지역 공동체에 수많은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기독교 서적을 포함한 마을 도서관을 열어 음식과 지원품을 나눠주는 등 과부와 고아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06-17
[복음기도신문]
폭격맞은 가자지구에 남은 12명 성도… 전도 사역 이어가
폴리 대표에 따르면, 현재 200만 명의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있는 가자지구에는 1100명 미만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다. 그곳에는 가톨릭 교회와 정교회 교회와 개신교 교회가 하나씩 있는데, 그 유일한 개신교 교회가 바로 ‘가자침례교회’다.
2021-06-16
[기독일보]
“가자지구의 유일한 교회, 피해에도 사역 지속”
그러면서 “‘가자침례교회’는 1954년,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됐다. 젊은 시절에 그리스 정교회에서 침례교로 개종한 한나 마사드(Hanna Massad)가 1987년, 그 교회 최초의 가자지구 출신 목사가 됐다”며 “2000년대 초반, 그 교회는 약 200명 규모의 교회로 성장해 6층짜리 건물에서 모였고, 지금도 그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2021-06-15
[목장드림뉴스]
가자지구 유일한 교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피해, 사역 이어가다
현숙 폴리 대표는 “‘가자침례교회’는 1954년, 미국 남침례교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젊은 시절에 그리스 정교회에서 침례교로 개종한 한나 마사드Hanna Massad가 1987년, 그 교회 최초의 가자지구 출신 목사가 되었습니다.
2021-06-15
[크리스챤연합신문]
가자지구 유일의 개신교회, 가자침례교회에 남은 12명의 성도들
200만명의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존재하는 가자지구에는 현재 1100여명 미만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가자지구에는 가톨릭교회와 정교회, 개신교 교회가 하나씩 있는데, 가자침례교회가 바로 유일한 개신교 교회다.
2021-06-15
중국: 한 목회자를 심문하며 “내가 당신을 때려 죽일 수도 있어!”라고 위협한 관리
[크리스천투데이]
中 공안, 심방 가려던 목사 구타해 중상 입혀
현숙 폴리 대표는 “양 목사는 5월 24일 칭다오(Qingdao)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방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국자들은 7월 1일까지 구이양시를 떠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현지 경찰은 양 목사가 여행을 단념하도록 설득하는 데 실패하자, 그를 체포하여 23일 오후 11시쯤 구이양시 공안국 윤옌지구 산하 중산동로경찰서로 압송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2021-06-09
[기독일보]
박해 피해 고국 떠나 제주도로 은신한 中 기독교인 난민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들 중국 기독교인들은 중국 남부 도시 선전에 위치한 선전성개혁 교회 출신으로 기독교 박해를 피해 제주도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08
[한국기독일보]
탈북민 박 씨 “남편이 걸었던 길, 복음 전하고 싶어요”
한편 중국으로 피신해 머물던 남편은 그곳에서 한 가족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듣게 되었다. 김 씨는 복음을 듣고 북한에 돌아가면 복음을 전해야겠다고 결심했다.
2021-06-07
[미션투데이]
중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 홈스쿨 급습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잡혀간 아동들의 부모들이 경찰서에 항의하며 아이들을 체포한 이유와 언제 풀어줄 것인지를 묻자 경찰들은 정확한 대답을 회피하며 무례하게 답변했다고 전했다. 21일 저녁 9시경에 아이들은 풀려났으나 성인 3명은 현재까지도 구금 중이다.
2021-05-11
감옥 벽에서 예수님을 발견한 북한 사람
[코람데오닷컴]
남편이 목숨을 바치며 전해준 복음…
지난 2008년 북한에 사는 박 선생은 돈을 좀 더 벌기 위해 남한 DVD를 팔다가 당국에 붙잡혔다. 그때 박 선생의 남편 김 선생은 중국으로 도주했고, 당에서 일하던 다른 가족들은 박 선생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사건 담당자들에게 뇌물을 주었다. 보안상 이들의 이름은 생략한다.
2021-06-04
[크리스천투데이]
北 탈북 여성 “신앙 전해준 남편과 같은 길 가고파”
남편 김 선생은 중국에서 만난 한 가족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듣게 됐다. 박 선생이 석방되자 북한으로 다시 돌아온 그는 자신의 가족에게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식사할 때마다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박 선생은 사역자에게 “그때 나는 남편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2021-06-03
[복음기도신문]
순교자의소리, “북한 성도들, 감옥에서도 복음 만난다”
김 선생은 자신의 담대한 믿음으로 인해 온 가족이 가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적어도 20명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다.
2021-06-03
[뉴스인포토]
탈북 중, 중국 감옥 벽에 치약으로 쓴 “에수 그리스도” 보고 예수님을 발견한 성도
김 선생은 곧바로 강제수용소에 끌려갔다. 박 선생은 남편이 강제수용소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1-06-02
[기독일보]
한국 순교자의 소리, 탈북 여성 신앙간증 소개
한국 VOM에 따르면, 2008년 탈북한 이 여성은 돈을 좀 더 벌기 위해 남한 DVD를 팔다가 북한 당국에 잡혔다. 그 때 남편은 중국으로 도주했고, 당에서 일하던 다른 가족들은 그녀의 형량을 줄이려고 사건 담당자들에게 준 뇌물로 석방됐다. 이후 북한으로 다시 돌아온 남편은 하나님과 성경에 관해 전했다고 한다. 중국에서 만난 한 가족이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전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1-06-01
[크리스챤연합신문]
중국 통해 북한으로 전해진 복음이 구원의 역사 일으켜
결국 누군가가 김 선생의 전도 활동을 당국에 신고했고, 당국자들이 갑자기 찾아와 두 사람을 체포했다. 김 선생은 강제수용소로 끌려갔고, 박 선생은 북한 보위부 요직에 있던 삼촌의 로비로 노동교화소로 보내졌다.
2021-06-01
[HGBC 헤브도마스]
한국 VOM, 중국 당국의 핍박… 주님 사랑 끊을 수 없어
현숙 폴리 대표는 “다이지차오 형제는 화가 난 사복 경찰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했지만, 그 모든 경험을 귀한 ‘영적 훈련’이라고 고백했다”면서 “이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큰 희생을 감수하면서 경찰서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경찰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21-05-27
5월
중국: 더 많은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을 구금하고 구타하다
[코람데오닷컴]
탄압당하는 중국교회 “우리와 함께 계신 분이 중국 공산당보다 더 위대하시다” 고백
지난 5월 8일과 9일, 중국 청두(Chengdu)시 ‘이른비언약교회(the Early Rain Covenant Church)’ 사역자 한 명이 경찰에 구금되었는데, 이 교회 성도 네 명이 이 사역자에게 음식을 전해주려다 심문을 당했고 그 가운데 두 명은 구타를 당했다.
2021-05-28
[복음기도신문]
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 신앙 때문에 구금·구타당해
중국 공산당에게 박해를 받아온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이 구금된 사역자를 면회하고 음식을 전해주려다 심문과 구타를 당했다고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25일 전했다.
2021-05-27
[크리스천투데이]
“공안에 구금·구타당한 中 성도들, ‘귀한 영적 훈련’ 고백”
소식을 전한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이번 사건은 중국 공안이 해당 교회에서 운영하는 홈스쿨링 현장을 급습하여 성인과 학생 19명을 구금했다가 나중에 석방한 후 가장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라며 “이 같은 조치들은 2018년 12월 9일 이른비언약교회 왕이(Wang Yi) 담임목사가 100여 명의 성도와 함께 체포된 후, 2년 6개월 동안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2021-05-27
[뉴스인포토]
중국 공안, 더 많은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을 구금,구타
공산주의자들의 무자비한 핍박에 굴하지 않는 이른비언약교회의 지속적인 영성을 보여줍니다.
2021-05-27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중국 공산당에 탄압받는 교회의 현실 전해
전 세계 핍박받는 지역 가운데 지상대명령을 완수할 수 있도록 기독교인들을 격려하며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는 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최근 중국 청두에서 발생한 사역자 구금 사건을 전하며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2021-05-25
[선교신문]
中 당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들에 대한 탄압 지속
지난 5월 8일과 9일에는 이른비언약교회 사역자 한 명이 경찰에 구금됐다. 이에 교회 성도 네 명이 이 사역자에게 음식을 전해주려다 심문을 당했고, 그중 두 명은 구타를 당했다.
2021-05-25
중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에서 운영하는 홈스쿨 현장을 급습해 부모와 학생 구금
[코람데오닷컴]
핍박받는 중국교회, 영적으로 더 강해진다
이달 초, 중국 당국이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 사역자 2명을 행정 구류했다. 이에 시온교회 담임목사는 핍박에 대한 영적 유익을 가르치는 편지를 성도들에게 보내 대응했다.
2021-05-21
[복음기도신문]
中 시온교회 목사, 사역자 구금 되자 핍박에 대한 영적 유익 가르쳐
베이징 시온교회 사역자 2명이 이달 초 중국 당국에 의해 행정 구류되자, ‘에스라’ 진밍리 담임목사가 핍박에 대한 영적 유익을 가르치는 편지를 성도들에게 보냈다고 순교자의 소리(VOM)가 전했다.
2021-05-20
[기독일보]
“중국 기독교 사역자 2명, 구금됐다 풀려나”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이달 초 중국 당국이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 사역자 2명을 행정 구류하자, 시온교회 담임목사가 핍박에 대한 영적 유익을 가르치는 편지를 성도들에게 보내 맞대응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05-18
[한국기독일보]
중국 경찰, 미션 홈스쿨 현장 급습해 부모와 학생 체포 구금
경찰은 오후 9시경이 되어서야 이들가운데 성도 4명과 청소년 12명을 풀어주었으나, 미션홈 거주 3명은 구금사유를 밝히지 않은채 계속 구금하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VOM, 대표 현숙 폴리)가 전했다.
2021-05-18
[뉴스인포토]
중국선교뉴스, 고난 중인 성도에게 서신
이달 초, 중국 베이징 시온교회Zion Church 사역자 2명을 행정 구류하자, 시온교회 담임목사가 핍박에 대한 영적 유익을 가르치는 편지를 성도들에게 보내 대응했다.
2021-05-20
중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에서 운영하는 홈스쿨 현장을 급습해 부모와 학생 구금
[크리스천투데이]
‘군사적 긴장 최고조’ 우크라이나서 성경 10만 권 보급
한국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한국VOM은 국제적인 단체들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동부 전역에 어린이 신약성경 10만 권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배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21-05-13
[코람데오닷컴]
중국 경찰, 교회 홈스쿨까지 쳐들어가…
경찰은 오후 9시경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4명과 청소년 12명을 풀어주었으나, 그 집에 사는 기독교인 3명은 가족들에게 이유를 밝히지도 않고 계속 구금하고 있다.
2021-05-13
[뉴스인포토]
중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에서 운영하는 홈스쿨 현장을 급습
경찰은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수십 명을 행정적 또는 형사적으로 구금하고 장기간 구류했습니다.
2021-05-12
[크리스천투데이]
“성도 가정까지 공격하는 中 경찰, 절박함 방증”
이번 사건은 이른비언약교회에 대한 탄압 가운데 가장 최근 발생한 것으로, 지난 2018년 12월 9일 왕이(Wang Yi) 담임 목사는 100명 이상의 교인들과 함께 체포됐다.
2021-05-12
[복음기도신문]
中 이른비언약교회 성도, 자녀들 공산당 무신론 교육 거부… 경찰, 홈스쿨 성도와 학생들 체포
현숙 폴리는 잡혀간 청소년의 부모들이 경찰서에 여러 차례 전화해, 자신의 자녀들을 잡아간 이유와 언제 풀어줄 것인지 묻자 경찰은 정확히 대답하지도 않고, 미성년 아동에 대한 기본적인 보호도 무시한 채 무례하게 답변했다고 밝혔다.
2021-05-12
[복음기도신문]
VOM, 긴장 고조된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성경 10만권 배포키로
한국 VOM 현숙 폴리 대표는 “우리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들여보내기에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우선 정치적인 평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분쟁이나 전쟁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미뤘다가 성경을 배포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사실 하나님 말씀은 언제나 참된 평화를 위한 유일한 소망이며, 어떤 지역을 안전한 지역으로 만드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라고 이 같이 전했다.
2021-05-06
[한국기독일보]
BOOK ‘마르크스와 사탄’
이 책을 읽으면, 지금도 마르크스주의 때문에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겪고 있는 문제의 진상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주의는 그 배후에 사탄의 거대한 음모가 있음을 알려준다.
2021-04-3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그 지역에 성경을 배포하는 사역에 주력하는 순교자의 소리
[크리스챤연합신문]
긴장감 고조된 우크라이나 국경지역에 성경 배포 주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우크라이나 국경 동부지역에 국제적인 사역 단체들과 협력해 가능한한 신속히 어린이 신약성경 10만권을 배포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06
[코람데오닷컴]
분쟁지역에 성경을 보급해야 하는 이유
이번 주, 러시아가 국경 지역 군사 준비 태세 “불시 점검”이라는 구실로 약 10만 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지역에 집결시켰다. 이 일로 2014년 이후 오랜 기간 계속된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과 유럽 연합(European Union)의 우려 섞인 압박을 받자 러시아는 자국 군대에 원대 복귀 명령을 내렸다.
2021-05-05
[기독일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접경에 10만권 어린이 성경 배포할 것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국제적인 사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동부 전역에 어린이 신약성경 10만권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배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1-05-04
[CGN 투데이]
투데이 스케치_하나님의 말씀은매이지 아니하니라!
투데이 스케치_하나님의 말씀은매이지 아니하니라!
2021-05-03
[목장드림뉴스]
감옥서 IS대원에게 살해당할 뻔했지만… 하나님 뜻 있었다
체코 출신 피터 야섹(Petr Jasek) 선교사는 기독교인을 돕는 사역을 하던 중, 2015년 12월에 불에 탄 교회 건물들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 관하여 조사하기 위해 나흘 일정으로 수단을 방문했다. 그러나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했던 여행이 간첩 활동으로 인한 종신형으로 바뀌었고, 결국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IS 전사들과 같은 방에서 445일을 함께 갇혀 지냈다.
2021-05-03
4월
유명한 유럽의 복음성가 밴드,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풍선사역을 노래에 담다
[복음기도신문]
유럽 복음성가 밴드, 한국 VOM 대북 풍선 사역 노래로 담아
당시 스티즈 씨가 1985년부터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누려온 유럽의 유명 복음성가 밴드 ‘컨트리 트레일 밴드’ 단원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며 “그는 밴드 단원들에게 성경을 북한으로 보내는 순교자의 소리의 풍선사역에 대하여 나누었고, 그것을 토대로 ‘마음 속으로 바로 전해지네’라는 제목의 영어 노래를 작곡했다.”고 전했다.
2021-04-28
[코람데오닷컴]
북한 주민은 성경을 읽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밴드의 매니저 한스 스티즈(Hans Steeds)는 지난 3월 한국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이 시행된 것과 관련, 밴드 단원들이 한국 VOM과 풍선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다고 말한다.
2021-04-28
[한국기도일보]
“하나님 말씀은 국경에 막히지 않고 사람들 마음속으로 바로 전해지네”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복음 성가 밴드인 네덜란드의 ‘컨트리 트레일 밴드(Country Trail Band)’가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한국의 비영리단체,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소리의 풍선사역을 노래에 담았다.
2021-04-27
[기독일보]
“풍선사역 막으면 北 주민들 성경 접할 수 있는 방법 제한될 것”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에릭·현숙 폴리)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복음 성가 밴드인 네덜란드 출신 ‘컨트리 트레일 밴드(Country Trail Band)’가 한국 VOM의 대북풍선에 자신들의 노래를 실어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2021-04-27
[CTS]
“445일 수감생활, 하나님의 뜻입니다” – 피터 야섹 선교사 기자회견
어떤 점에서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재앙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주님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보시고 누구도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곳에서 제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04-23
공공 서비스를 거부당한 베트남 기독교인, “너희 하나님한테 부탁해!”라는 말을 듣다
[복음기도신문]
베트남 성도들, 신앙 때문에 추방되고 공공 서비스 제외돼
이 가운데 81세 D 여사는 베트남 북부 뚜옌꽝(Tuyen Quang)성 외딴 산지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고 있다. 전에 D 여사는 가족과 함께 근처 마을에서 살았으나 지난 여름 기독교인이 되었을 때 가족에게 거부당해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고 마을에서도 추방당했다.
2021-04-22
[CGN 투데이]
“사람과 다른 하나님 생각은?” IS와 감옥 안에서
피터 야섹 선교사는 아프리카 27개 국가에서 약 300개의 프로젝트를 담당해오던 중 핍박받는 형제와 자매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수단을 방문했다가 스파이 활동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2021-04-21
[코람데오닷컴]
정부 배급 거부당한 베트남 기독교인, “너희 하나님한테 부탁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신앙으로 인해 계속 핍박받는 베트남 4개 지역에 살고 있는 45명의 기독교인들을 긴급 지원하기로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에서 약속했는데, D 여사가 그 중에 한 명이라고 말한다.
2021-04-21
[한국기독일보]
베트남, 사회공동체에서 내몰리는 기독교인들… 도움 절실
특히 공산국가인 베트남에서는 정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물품과 서비스가 있지만 정부 관리들과 주민들이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너희 하나님한테 해결해 달라고 해!’라며 조롱과 차별을 하고 있다고 현지 사례를 공개하며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2021-04-20
[기독일보]
“베트남 기독교인들, 공공 서비스 배제 방식으로 핍박받아”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한국 VOM)에 따르면, 81세 D 여사는 베트남 북부 뚜옌꽝(Tuyen Quang)성 외딴 산지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고 있다. 전에 D 여사는 가족과 함께 근처 마을에서 살았으나 지난해 여름 기독교인이 됐을 때 가족에게 거부당해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마을에서도 추방당했다.
2021-04-20
[아이굿뉴스]
IS와 함께 수감된 체코 선교사의 생생한 간증
피터 야섹 선교사는 지난 2015년 불에 탄 교회 건물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 관해 조사하기 위해 나흘 일정으로 수단을 방문했다. 하지만 간첩 활동을 위해 방문했다는 거짓 혐의를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IS 대원들과 함께 445일 동안 감옥에서 지내야 했다.
2021-04-19
[국민일보]
IS와 수감된 선교사의 ‘아찔한 전도’
체코 출신 피터 야섹(사진) 선교사는 2015년 12월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조사하기 위해 수단을 방문했다가 정보국에 붙잡혀 교도소에 수감됐다.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순교자의소리(VOM) 사역을 수행하던 야섹 선교사는 2017년 1월 스파이 활동 혐의로 징역 20년형을 받았고 한 달 뒤 대통령 사면으로 풀려났다.
2021-04-19
[복음기도신문]
‘IS와 함께 감옥 안에서’ 수단에서 간첩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선교사
그는 또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딤후 3:12)는 말씀을 소개하며 “핍박은 하늘나라 왕국의 시민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다시 태어나는 사람들을 위해 박해받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4-19
[크리스챤연합신문]
IS 대원에 살해당할 뻔한 ‘피터 야섹 선교사의 간증’
피터 야섹 선교사는 ”사실 나흘 일정으로 수단에 방문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나흘을 445일로 바꿔주셨다”며 “어떤 점에서 그것이 재앙으로 보일 수 있지만, 주님의 지혜에 대해 생각해보면 누구도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곳에서 제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같다. 이사야 55장 8~10절 말씀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고백했다.
2021-04-18
신앙으로 인해 수단 교도소에 수감되어 감방 동료 IS 대원에게 살해당할 뻔한 사역자,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라고 간증하다
[코람데오닷컴]
IS 대원과 함께 감옥에 갇힌 선교사 이야기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피터 야섹 선교사님은 아프리카 전역의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순교자의 소리의 사역을 20년간 담당했다”며 “체코슬로바키아 공산 치하에서 성장했고, 부모님은 핍박받은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피터 야섹 선교사님이야말로 지하교인들을 섬기는데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2021-04-16
[목장드림뉴스]
‘IS 전사들과 445일간 수감’ 체코 선교사의 간증
이후 휴대폰과 카메라와 노트북을 압수당하고 비밀경찰본부에서 24시간 가까이 조사받았다. 그리고 첫번째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이후 다른 교도소로 4차례 더 이감되어 총 445일 동안 갇혀 지냈다. 피터 야섹 선교사는 증거도 없는 스파이 활동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게 됐다.
2021-04-14
[크리스천투데이]
‘IS 전사들과 445일간 수감’ 체코 선교사의 간증
단기 체류를 목적으로 했던 여행이 간첩 활동으로 오해를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고 결국 IS 전사들과 같은 방에서 445일을 함께 지냈던 피터 야섹 선교사가, 최근 신간 ‘IS와 감옥 안에서(Imprisoned with Isis)’를 통해 교도소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거했다.
2021-04-07
3월
이번 고난주간에 영화「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로 관람하세요!
[한국기독일보]
고난주간,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관람하세요!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순교자의 소리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가 자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서 증언한 실화를 영상으로 그려낸다.
2021-04-02
[국민일보]
한국VOM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크라운어워즈’에서 베스트드라마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는 등 국제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크라운어워즈는 ICVM(International Christian Visual Media Association)에서 매년 주최하는 기독콘텐츠 시상식이다.
2021-04-01
[아이굿뉴스]
순교자의소리,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배포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31일부터 부활절인 오는 4월 4일까지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www.vomkorea.com/tfc)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는 더빙 버전과 자막 버전 모두 준비돼 있다.
2021-03-31
[데일리굿뉴스]
고난주간 맞아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순교자의소리 측은 코로나19로 예배와 모임이 제한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십자가의 의미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 상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1-03-31
[코람데오닷컴]
고난주간 영화「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관람
이번 고난주간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다수의 상을 수상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무료 상영한다. 3월 31일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4월 4일 부활절까지 www.vomkorea.com/tfc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1-03-31
[크리스챤연합신문]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고난주간 무료 상영
다수의 영화상을 수상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순교자의 소리(VOM) 설립자 리처드 웜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가 자신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서 증언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21-03-30
[기독일보]
한국 VOM, 고난주간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현숙 폴리 대표는 “예배 모임에 대한 일시적인 코로나바이러스 규제 조처가, 예배 모임을 영구적으로 금지당한 다른 나라 기독교인들의 존재를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일깨워주는 긍정적인 목적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전 세계 70개국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매주 자신의 집에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핍박 때문”이라고 했다.
2021-03-30
[크리스천투데이]
생명 걸고 기독교 난민 돕는 에티오피아 교회
‘T’ 목사(보안을 위해 실명 생략)는 얼마 전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인도했다. 보통 에티오피아에서 결혼식을 인도할 때 T 목사는 여러 가지 세세한 일들에 마음을 쓰지만, 이번 결혼식은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했다. T 목사의 교회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격렬한 전쟁지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2021-03-30
연로한 여성들의 교회를 급습한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반기독교 전략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줘
[뉴스인포토]
연로한 중국 여성기독교인까지 탄압, 공산주의자들의 반기독교 전략 진화
최근 중국에서는 교회 급습 사건이 매우 흔하게 발생하므로 충칭 생명의 샘 교회 급습 사건은 기삿거리도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 단, 그 교회 성도들의 인적사항을 고려할 때는 예외이다. 충칭 생명의 샘 교회의 성도는 대부분 연로한 여성들이다.
2021-03-25
[한국기도일보]
중국, 주일예배중 가정교회 급습..사역자 체포
충칭 생명의 샘 교회 성도들은 공안의 급습 관련 긴급 기도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 한국 VOM은 중국 교회 동역자 네트워트를 통해 그 편지를 받았다고 말한다. 그 편지에서 충칭 생명의 샘 교회 성도들은 자신들과 함께 기도에 동참할 것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했다.
2021-03-25
[코람데오닷컴]
중국 공산당 반기독교 전략, 연로한 여성 교인들까지 급습
“중국 공산당은 1949년 권력을 장악한 이후, 교회에 대하여 ‘젊은이들은 무신론으로 교육하고 나이 든 기독교인들은 죽게 내버려 두면 교회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태도를 항상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이 충칭 생명의 샘 교회와 노인이 주축이 된 다른 작은 가정교회를 대상으로 보인 행태는 그들의 태도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이제는 활발하게 성장하는 젊은 대형 교회만 중국 경찰의 급습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21-03-25
[복음기도신문]
중국, 노년층 여성 교회 공격… 반기독교 전략의 변화
경찰은 교회 컴퓨터를 압수하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강제 귀가시켰다. 경찰은 또 가정교회 구성원들의 명단과 재정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가정교회에 장소를 제공한 집주인을 압박했다.
2021-03-24
[기독일보]
노년 여성도 대부분인 중국 교회 급습당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공동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VOM)가 최근 중국에서 사복 경찰 몇 명이 ‘충칭 생명의 샘 교회Chongqing Living Fountain Church’를 급습하여 작은 가정교회 모임을 해체하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03-23
[크리스챤연합신문]
한국VOM ‘스리랑카, 폭탄 테러에도 교회개척 새로운 물결’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VOM)는 폭탄 테러 희생 2주기를 맞아 16일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은 두려워 숨지 않았다”며 “폭탄 테러로 무슬림과 힌두교도가 다수인 스리랑카의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도와 교회개척의 물결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2021-03-23
스리랑카: 테러리스트의 공격에도 교회 개척의 새로운 물결 일어나
[복음기도신문]
고난주간,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온라인 상영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는 부활절을 맞아 고난주간이 포함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온라인으로 특별 상영한다.
2021-03-19
[복음기도신문]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이후 교회 개척 물결 일어나
지난 2019년 부활절 테러를 당했던 스리랑카 교회가 테러를 기점으로 무슬림과 힌두교도가 다수인 스리랑카의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도와 교회 개척의 물결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3-18
[CGN]
스리랑카에 전도의 물결 일어나고 있어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가 지난 2019년 부활절 스리랑카의 한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이후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도와 교회 개척의 물결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2021-03-18
[코람데오닷컴]
스리랑카, 폭탄 테러에도 교회 개척의 새로운 물결 일어나
그러나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은 2019년 부활절에 공격을 당했음에도 두려워 숨지 않았다.” 전한다. 현숙 폴리 대표는 “사실 그 폭탄 테러로, 무슬림과 힌두교도가 다수인 스리랑카의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도와 교회 개척의 물결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2021-03-17
[목장드림뉴스]
스리랑카: 테러리스트의 공격에도 교회 개척의 새로운 물결 일어나
교회는 100명 정도의 규모로 성장했지만 그 목회자와 교인들은 끊임없이 살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떠나는 사람에 대한 주민들의 적대감이 크기 때문에 이 성도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는 일상적으로 가족들의 거부와 공격을 당합니다.”
2021-03-16
[선교신문]
생명 걸고 기독교 난민 돕는 에티오피아 교회
‘T’ 목사(보안을 위해 실명 생략)는 얼마 전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인도했다. 보통 에티오피아에서 결혼식을 인도할 때 T 목사는 여러 가지 세세한 일들에 마음을 쓰지만, 이번 결혼식은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했다. T 목사의 교회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격렬한 전쟁지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2021-03-16
[크리스천투데이]
부활절 테러 2주기 스리랑카 교회, 전도의 새 물결
그러면서 “이슬람교를 떠나는 이들에 대한 주민들의 적대감이 크기 때문에 이 성도들은 조심해야 한다”며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는 일상적으로 가족들의 거부와 공격을 당한다”고 했다.
2021-03-16
[기독일보]
스리랑카, 테러리스트 공격에도 교회 개척 일어나
현숙 폴리 대표는 “스리랑카 기독교인들은 2019년 부활절에 공격을 당했음에도 두려워 숨지 않았다”며 “사실 그 폭탄 테러로, 무슬림과 힌두교도가 다수인 스리랑카의 여러 지역에서 새로운 전도와 교회 개척의 물결이 일어 났다”고 말했다.
2021-03-16
[한국기독일보]
스리랑카, 테러 위협 속에서도 교회 개척 물결 일어나
교회 및 호텔 연쇄 폭탄 테러 배후는 스리랑카 현지 이슬람 성전주의자(jihadists)들로 소위 ‘사탄의 어미(Mother of Satan’)라는 폭탄을 사용했는데, 이는 2018년 IS와 연관된 무슬림 극단주의자 집단이 인도네시아에서 교회를 공격했을 때 사용한 폭탄과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2021-03-16
[한국기독일보]
중국 재판부, ’천로역정’ 서적을사이비집단 증거로채택
재판정에서 주디안홍은 “저는 단지 예수님을 믿고 그분에 관하여 설교했을 뿐, 그 누구에게 피해를 주거나 성경의 원칙에 어긋난 행동을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리앙친은 “저는 그 사이비 집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저는 ‘삼반하인파’를 알지도 못하고 거기 참여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단지 예수님을 믿습니다. 저는 지역사회에 어떤 피해도 주지 않았고, 범죄로 여겨질 행동은 어떤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증언했다.
2021-03-13
중국: 기독교인 수감자들의 정확한 위치 파악, 이제는 격려 편지 보내야
[코람데오닷컴]
한국VOM, 중국의 옥중 성도에게 편지 보내기 운동 전개
중국 감옥에 수감된 기독교인 두 명의 교도소 위치가 3년의 조사 끝에 확인되었다고한다.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한 단체는 그 두명의 옥중 성도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격려 편지를 보내도록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2021-03-11
[복음기도신문]
“중국의 수감 기독교인에 편지 보내자”… VOM, 위로·격려·전도 기회
중국 교도소에 수감된 두 명의 중국 기독교인들의 위치가 3년만에 확인됐다며, 이에 한국 순교자의소리(VOM)가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편지를 보내도록 한국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2021-03-10
[기독일보]
“중국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 보내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중국에 수감된 기독교인 두 명의 교도소 위치가 3년의 조사 끝에 확인됐다”며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한 단체는 그 두 수감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격려 편지를 보내도록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21-03-09
[크리스천투데이]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테러로 3년간 4만여 기독교인 난민 발생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의 기독교인 공격으로, 취학 연령 기독교인 어린이들 수천 명이 난민이 되었다”며 “이들을 위해 73,000달러에 달하는 학교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1-03-09
부르키나파소: 테러리스트의 공격 후, 몇 년 만에 학교로 돌아간 기독교인 어린이들
[기독일보]
부르키나파소 기독교인 자녀들의 학교 복귀 위해 노력
수리타의 남편 카말은 불교 신자였지만, 아내와 아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카말의 아버지 비카쉬는 며느리와 손자가 교회에 출석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위협했다. 시부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던 수리타는 시아버지의 위협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었다.
2021-03-08
[복음기도신문]
부르키나파소 기독교 어린이, 테러리스트 공격 후 몇 년 만에 학교로 돌아가
이에 순교자의소리(VOM)는 19세 이상의 연령대도 일부 포함된 어린이와 청소년 1104명이 학교로 돌아가 초등학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세 개의 우물파기 계획도 진행 중이다.
2021-03-04
[뉴스인포토닷컴]
인도네시아 2020년 11월 반기독교적 공격으로 4명 살해된 현장,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 다시 세워지다!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새로운 가옥이 세워졌다.
2021-02-27
2월
인도네시아: 지난해 11월 반기독교적 공격으로 전소된 가옥 교체
[복음기도신문]
나를 핍박하는 시아버지가 저처럼 예수님을 알기 원해요
수리타의 남편 카말은 불교 신자였지만, 아내와 아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카말의 아버지 비카쉬는 며느리와 손자가 교회에 출석한다는 말을 듣고 그들을 위협했다. 시부모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던 수리타는 시아버지의 위협을 가볍게 여길 수는 없었다.
2021-02-26
[코람데오닷컴]
인도네시아 테러리스트, 구세군 기도실 불태우고 기독교인 4명 살해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웠다.
2021-02-25
[복음기도신문]
에티오피아 교회, 격렬한 내전에도 남아서 지하교인 섬겨
T 목사와 교회는 에리트레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핍박 때문에 국경을 넘어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으로 피신한 에리트레아 지하교인을 섬겨왔다.
2021-02-23
[기독일보]
테러 공격으로 전소된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시작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교체 예정이던 가옥 중 첫 번째 가옥의 토대가 놓여졌다”고 23일 밝혔다.
2021-02-23
[캐나다한국일보]
중국 원저우시, 다섯 개 교회 십자가 철거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2021-02-23
[뉴스인포토]
생명 걸고 기독교 난민 돕는 에티오피아 교회
현재 티그레이 지역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00 만 명 정도가 난민이 되었다.
2021-02-21
[크리스천투데이]
전쟁 중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돕는 에티오피아 목회자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의 지하교회 목회자들이 전쟁 중에도 현지에 남아 박해받는 다른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가 최근 전했다.
2021-02-18
[선교신문]
티그레이 지역 교회, 전쟁터를 떠나지 않고 난민 도와
17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는 에티오피아 북부 전선에 남아 에리트레아 기독교인 난민을 돌보고 있는 티그레이 지역 교회에 대한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2021-02-17
에티오피아 북부: 전쟁지역에 남아 이웃을 섬기는 티그레이 교회
[코람데오닷컴]
생명 걸고 기독교 난민 돕는 에티오피아 교회
‘T’ 목사(보안을 위해 실명 생략)는 얼마 전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인도했다. 보통 에티오피아에서 결혼식을 인도할 때 T 목사는 여러 가지 세세한 일들에 마음을 쓰지만, 이번 결혼식은 여느 때보다 더 신경을 써야 했다. T 목사의 교회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격렬한 전쟁지역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2021-02-18
[크리스천투데이]
전쟁 중 박해받는 기독교인들 돕는 에티오피아 목회자
에티오피아 티그레이 지역의 지하교회 목회자들이 전쟁 중에도 현지에 남아 박해받는 다른 기독교인들을 돕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가 최근 전했다.
2021-02-18
[선교신문]
티그레이 지역 교회, 전쟁터를 떠나지 않고 난민 도와
작년 11월 에티오피아 티그레이인민해방전선(TPLF·Tigray People‘s Liberation Front)과 에티오피아 정부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하면서 티그레이 지역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00만 명이 난민이 되었다. 또한 티그레이 지역을 출입하는 도로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주민들은 고립됐다.
2021-02-17
[헤브도마스]
한국 VOM, 에디오피아 북부, 전쟁지역에 남아 이웃을 섬기는 티그레이 교회
지난해 11월 초, 티그레이 인민 해방 전선 Tigray People’s Liberation Front (TPLF)과 에티오피아 정부군 사이에 무력충돌이 일어났다. 현재 티그레이 지역 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200만 명 정도가 난민 상태에 놓여 있다. 국제정세 분석전문가들은 티그레이 지역으로 출입하는 도로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고 전했다.
2021-02-17
[한국기독일보]
중국 원저우시, 다섯 개 교회 십자가 철거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2021-02-16
중국: 원저우시 다섯 교회를 심야에 비밀리에 급습하여 십자가를 철거하다
[코람데오닷컴]
중국 원저우시, 십자가 철거위해 다섯 교회 심야 급습
중국 원저우(Wenzhou)시 당국자들이 그 지역에 있는 교회의 십자가를 계속 철거하고 있다.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하여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가 당국에 의해 철거되었다.
2021-02-17
[국민일보]
중국, 기독교 신앙 선언서 서약 목회자 자택에서 강제 퇴거
이에 현숙 폴리 대표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집주인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리 목사가 사는 집의 수도와 난방과 전기를 끊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자주 쓰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1-02-13
[복음기도신문]
中 원저우시, 다섯 교회 십자가 철거
그는 “이후 창거 교회는 훨씬 작은 십자가를 조용히 세웠지만 이제 그 십자가마저 철거당했다”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도 2014년에 당국자들 손에 십자가를 철거당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2021-02-11
[한국기독일보]
중국, 또 심야 급습 십자가 철거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1월 16일, 창거교회 교인들이 교회 십자가를 도난당했다고 지역 공안에 신고했지만, 원저우시 룽안구 공안국은 “창거교회에서 도난당한 십자가는 본 공안국의 관할이 아니다. 공안 기관은 이 사건을 수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통지했다.
2021-02-11
[선교신문]
중국 원저우시, 다섯 개 교회 십자가 철거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 구 스트리트 창거 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 슈이신 크리스천 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2021-02-10
[크리스천투데이]
“中 교회 십자가 철거, 지금도 진행 중… 기도해 달라”
한국VOM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 밤 당국은 룽안(Longwan)구 스트리트창거교회(Yongzhong Street Canghe Church)를 포함해 네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했다. 이를 시작으로 2월 1일 이른 아침에는 ‘원저우슈이신크리스천교회’(Wenzhou’s Shuixin X’tian Church)의 십자가가 철거됐다.
2020-02-10
[기독일보]
중국이 더 노골적인 기독교 박해를 시작한 이유는?
중국이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종교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투데이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 현숙 폴리 공동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 봤다.
2021-02-09
</dl
[CGN투데이]
포스트코로나 선교리포트: 중국
1월 15일 창거교회에서 시작된 십자가 철거는 2월 1일 수이신 크리스천 교회까지 다섯 개의 교회 십자가 철거로 이어졌습니다. 창거교회는 십자가를 도난당했다고 공안에 신고했지만, 자신들의 지서 관할이 아니라 수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지 받았습니다…
2021-02-08
기독교 신앙 선언서에 서명한 중국 목회자들, 동절기에 자택에서 퇴거당하며 계속 괴롭힘 당하다
[코람데오닷컴]
한겨울 강제 퇴거당한 중국교회 목회자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당국자들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자 집주인이 마지못해 리 목사와 맺은 임대차 계약을 파기했다고 한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집주인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리 목사가 사는 집의 수도와 난방과 전기를 끊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
2021-02-04
[복음기도신문]
중국, 기독교 신앙 선언서 서약 목회자 자택에서 강제 퇴거
이에 현숙 폴리 대표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집주인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리 목사가 사는 집의 수도와 난방과 전기를 끊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자주 쓰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2021-02-03
[목장드림뉴스]
기독교신앙 선언서에 서명한 중국 목회자들, 당국이 핍박
이번 2월, 중국 산시(Shanxi)성 남서부 린펀(Linfen)시에 위치한 한 교회 지도자가 이틀 기한의 통지서를 받은 뒤에 자택에서 퇴거당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이번 퇴거조치는 2018년에 ‘기독교 신앙을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중국 목회자 439 명을 대상으로 중국 공산당이 계속 펼치고 있는 압박 정책의 일부이다.
2021-02-03
[CTS]
한국 순교자의 소리, 지난해 北에 성경 약 23,000권 보내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는 ‘대 북한 풍선 사역이 위축되면서, 대량으로 배포하는 성경 수량은 예년보다 줄었지만, 주민들을 직접 만나 전달한 성경은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2021-02-02
[기독일보]
기독교 신앙 선언서’ 서명한 중국 목회자들, 퇴거 등 위협받아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이번 퇴거조치는 2018년에 ‘기독교 신앙을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한 중국 목회자 439명을 대상으로 중국 공산당이 계속 펼치고 있는 압박 정책의 일부이다.
2020-02-02
[크리스천투데이]
중국이 더 노골적인 기독교 박해를 시작한 이유는?
중국이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종교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투데이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 현숙 폴리 공동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 봤다.
2021-02-01
[자유아시아방송]
북인권단체들, 지난해 북에 성경 2만권·USB 5천개 전달
기독교선교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Korea)의 대표인 에릭 폴리 목사는 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지난해 북한에 총 2만2천847권의 성경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2021-01-29
[한국기독일보]
중국이 더 노골적인 기독교 박해를 시작한 이유는?
중국이 최근 외국인을 대상으로 종교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투데이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 현숙 폴리 공동대표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 봤다.
2021-01-29
1월
2020년에 성경 23,000권을 북한에 보낸 한국 VOM, 2021년에는 30% 더 보낼 계획
[크리스챤연합신문]
순교자의소리, 지난해 북한에 성경 2만3000권 보내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이하 한국 VOM)는 작년 한 해 동안 5개의 단파와 중파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일 북한에 오디오 성경을 내보내고, 2만2847권의 성경도 북한에 보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2021-01-27
[코람데오닷컴]
대북 풍선사역 금지에도…’성경 보내기’는 활성!
한국 VOM의 CEO 에릭 폴리 (Eric Foley) 목사는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방법과 기술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또한 성경을 받은 사람과 전달한 사람을 보호하고 그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성경 형태와 배포 방법 및 배포 지역은 밝히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1-01-27
[크리스천투데이]
순교자의소리 “지난해 北에 성경 22,847권 보내”
폴리 목사는 “지난해 북한 주민들은 다른 나라의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소망을 찾기 위해 성경에 의지했고, 성경에서 소망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2021-01-27
[복음기도신문]
‘코란 태운 혐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3명, 보석으로 석방돼
파키스탄 펀자브주 북동쪽 나로왈시의 기독교인 청년 3명이 지난 성탄 전야에 이슬람 경전 코란을 불태웠다는 의혹을 받고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으나, 현지 변호사들의 도움으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될 수 있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전했다.
2021-01-27
[HGBC 헤브도마스]
한국 VOM, 북한에 작년보다 30% 더 많은 성경 배포할 것
이는 한국 VOM이 작년에 대량으로 배포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 직접 전달한 성경책과 전자성경을 모두 포함한 통계자료이다. 하지만 한국 VOM의 CEO인 에릭 폴리 (Eric Foley) 목사는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방법과 기술에 대한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성경을 받은 사람과 전달한 사람을 보호하고 그들의 안전을 위해 성경 형태, 배포방법, 배포지역 등은 밝히지 않았다.
2020-01-27
[기독일보]
한국 VOM “지난해 성경 약 2만3천권 북한에 보내”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으로 풍선을 날리는 것을 금지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을 제한했지만, 그런 조처들이 한국 VOM의 성경 배포 사역에 끼친 영향은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2021-01-26
파키스탄: 코란을 태웠다는 의혹 때문에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세 청년
[국민일보]
“코란 불태웠다” 누명에 핍박까지… 한국VOM, 파키스탄 기독 청년 지원
한국VOM에 따르면 파키스탄에서는 코란을 불태웠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1997년 2월 카네왈 지구에서는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불태웠다는 허위 주장만 믿고 3만명 넘는 무슬림이 이들의 집과 교회에 불을 질렀다. 2005년 11월에도 상글라힐 지역의 교회 세 곳이 같은 이유로 불에 탔다.
2021-01-21
[GOODTV]
한국 순교자의소리, 파키스탄 기독청년 지원 外
현재 파키스탄에서는 코란을 불태웠다는 등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폴리 대표는 “경찰이 공정한 조서를 작성하도록 신속히 대처하고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순교자 및 수감자 가정 지원 기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1-21
[코람데오닷컴]
코란을 태웠다는 의혹…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파키스탄 청년들
폭도들은 그 청년들이 코란을 불태웠을 것으로 추정하며 그들을 넘기라고 외쳤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실수로 가난한 노동자이자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50세의 기독교인 일랴스 마시흐(Ilyas Masih)를 체포했다.
2021-01-20
[크리스천투데이]
‘코란 태운 혐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3명, 보석으로 석방돼
파키스탄 펀자브주 북동쪽 나로왈시의 기독교인 청년 3명이 지난 성탄 전야에 이슬람 경전 코란을 불태웠다는 의혹을 받고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으나, 현지 변호사들의 도움으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될 수 있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VOM)가 전했다.
2021-01-20
[기독일보]
“파키스탄서 코란 태운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 청년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파키스탄 펀자브(Punjab)주 북동쪽 나로왈(Narowal)시의 기독교인 청년 세 명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성탄절 전야에 이슬람 경전 코란을 그들이 불태웠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라고 19일 밝혔다.
2020-01-19
[목장드림뉴스]
체포하는 경찰마저 축복하는 중국의 거리전도자 첸웬솅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2021년 1월1일 헝양시 자치경찰 중국 공산당 정샹지부에서 첸웬솅이 새해 전야에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10일간 구금을 당했다고 알렸다.
2021-01-19
[복음기도신문]
에릭 폴리 목사, “통일이 되면 북한교회가 한국교회 깨울 것”
기도24·365 완주감사예배가 지난 12월 17일에 온라인으로 열렸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실시간으로 500여 명이, 누적으로 12월 말 현재 9000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한 이번 집회의 주제는 ‘기다리며 기도하라’이다.
2020-12-31
중국: 새해 전야에 설교한 복음전도자, 2021년 첫 번째로 구금되다
[복음기도신문]
한국 VOM, 새해 전야 핍박받는 기독교인들 기도제목 페이스북에 공유
이집트의 기독교인 모사(Mosa)는 경찰에게 전기 고문을 당하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매를 맞고 치아가 부러졌지만, 그리스도를 부인하지 않았다. 현재 모사는 아내와 자녀들과 함께 소박하게 살고 있지만, 건강 문제가 있고 자녀들을 어떻게 부양할지 고심하고 있다. 모사는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사역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2021-01-15
[코람데오닷컴]
중국 공산당의 새해 첫 구금자는 복음 전도자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중국의 거리 전도자 첸웬솅은 2021년에 첫 번째로 구금된 기독교인”이라며 자세한 상황을 밝혔다.
2021-01-15
[CGN 투데이]
北 인권 심각···‘개선가능성’엔 부정적
“(인권의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을 규정하는 것이 북한하고 우리하고 다르기 때문이거든요. 북한의 인류학에서는요 인간에 대한 정의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인간은 국가에 유용하고 충성하는 사람만을 인간이라고 규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인간의 권리라는 것도 없는 것입니다. ”
2021-01-14
[기독일보]
한국 VOM “中 당국, 복음 거리 전도자 구금”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12일 “지난 1월 1일, 헝양(Hengyang)시 자치 경찰 중국 공산당 정샹(Zhengxiang) 지부는 2021년 (기독교인에 대한) 첫 번째 처벌을 선고했다. 새해 전야에 복음을 전한 거리 전도자 첸웬솅(Chen Wensheng)에게 10일 구금을 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3
[크리스천투데이]
中 전도자, “사회에 해 끼쳤다” 명목으로 구금당해
한국 VOM은 “그들은 보고서에서 두 사람이 전한 복음이 사회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질서를 어지럽혔다고 주장했고, 두 사람은 경찰에 체포되어 10일 구류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
2020-01-13
[크리스챤연합신문]
체포하는 경찰마저 축복하는 중국의 거리전도자 첸웬솅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2021년 1월1일 헝양시 자치경찰 중국 공산당 정샹지부에서 첸웬솅이 새해 전야에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10일간 구금을 당했다고 알렸다.
2021-01-12
[목장드림뉴스]
중국: 새해 첫날에 설교한 복음 전도자, 2021년 첫 번째로 구금되다
지난 1월 1일, 헝양(Hengyang)시 자치 경찰 중국공산당 정샹(Zhengxiang) 지부는 2021년 첫 번째 처벌을 선고했다. 새해 전야에 복음을 전한 거리 전도자 첸웬솅(Chen Wensheng)에게 10일 구금을 명한 것이다.
2021-01-12
이슬람 무장 단체 보코 하람,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회장 납치 후 살해
[코람데오닷컴]
이슬람 무장 단체 보코 하람,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회장 납치 후 살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Boko Haram)은 지난 1월 3일과 6일 두 차례 기독교인들을 급습, 아다마와(Adamawa)주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회장 라완 안디미(Lawan Andimi)목사와 다른 목사 한 명과 교인 40명을 납치했다.
2020-01-31
[C채널]
이슬람 무장 단체,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회장 살해
한국 순교자의소리가 보도자료를 통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이 지난 1월 초 두 차례 기독교인들을 급습해 아다마와주 나이지리아 기독교협회 회장 라완 안디미 목사 등 40명을 납치했다고 전했습니다.
2020-01-30
[가스펠 투데이]
이슬람 무장 단체 보코 하람, 나이지리아 기독교 협회 회장 납치 후 살해
“보코 하람은 테러 활동의일환으로 동영상을 공개했지만 동영상 속 안디미 목사의 큰믿음을 증언하는 증거 역할을했다”
2020-01-29
2020년 새로운 행정 조치로 교회와 공립학교에 대한 중국 공산당 정부의 통제력 강화
[CTS]
중국, 공산당 통제력 강화 위한 행정 조치 내달 발효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 대표는 “날로 가혹해지는 중국 정부의 규제를 도구로 사용해 더 많은 중국 기독교인들을 책임져야 한다”며 “우리의 급선무는 중국 기독교인 부모들이 이 책임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0-01-28
[기독일보]
“中, 국영 교회 등에 공산당 통제력 강화 조치 곧 시행”
한국 VOM “그러나 궁극적으로 기독교에 유익될 것”
2020-01-21
[데일리굿뉴스]
中 끝을 모르는 종교 통제 강화 …”교육 과정 검열까지”
지난 7일 중국 정부는 외국 교재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초중고교에 발표했다. 이 지침에서 당국은 “시진핑 사상의 정신과 예로부터 내려오는 중국의 문화적 가치관을 증진하려면 모든 교육 과정은 정치적 검열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했다.
2020-01-21
한국 VOM, 코 목사 납치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전달
[C채널]
순교자의 소리,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청원 제출
한국순교자의소리가 지난 2017년 2월 거리에서 납치돼 현재까지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레이몬드 코 목사에 대해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청원서를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2020-01-19
[CTS]
“순교자의 소리,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레이몬드 코 목사 사건 진상규명 위한 청원서 전달”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청원서에서 ‘레이몬드 코 목사가 납치된 지 3년이 지났다’며 “동료 기독교인으로서 레이몬드 목사의 강제 실종과 경찰특수부의 개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공개할 것을 말레시아 정부에 요청한다”고 전했습니다.
2020-01-17
[GOODTV]
VOM, 레이몬드 코 납치 사건 진상규명 청원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레이몬드 코 목사 납치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원서를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전달했습니다. 2017년 2월 말레이시아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된 코 목사는 지금까지 행방불명 상탭니다.
2020-01-17
[데일리굿뉴스]
VOM, 레이몬드 코 목사 납치 사건 진상규명 청원서 전달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16일 레이몬드 코 목사 납치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원서를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전달했다.
2020-01-16
[기독일보]
한국 VOM, 말레이시아에 ‘코 목사 납치 사건’ 진상 규명 촉구
한국 순교자의소리(VOM) 현숙 폴리 대표와 에릭 폴리 목사가 레이몬드 코(Raymond Koh) 목사 납치 사건에 관한 모든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16일 오전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직접 전달했다.
2020-01-16
[피플뉴스]
말레이시아 새정부의 투명성 기대하다
순교자의소리,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코 목사 귀환 청원
2020-01-16
[가스펠투데이]
한국 VOM, 납치된 레이몬드 코 목사 위해 나서
한국 순교자의 소리 , 16일 말레이시아대사관에 레이몬드 코(Raymond Koh) 목사 납치사건 정보공개 요구 청원서 전달 예정
2020-01-10
[코람데오닷컴]
한국 VOM,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코 목사 납치 사건 진상 규명 촉구
코 목사 납치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청원서를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함께 전달합시다!!!
2020-01-08
10월 1일과 3일 국경일과 5일 휴무로 10월 첫 주는 10월 2일과 4일에만 주문 도서가 발송됩니다. (문의:
[email protected]
)
Dism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