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I | Israel
홀로코스트(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저지른 유대인 대학살)의 생존자들이 그리스도 신앙으로 나아오고 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를 위한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기독교인 지도자들은 예루살렘과 갈릴리, 애쉬켈론 지역에 새로운 성경공부 모임이 생겼다는 사실을 전해왔다. 무신론자였던 유대인들은 이제 수많은 질문을 안고 성경을 공부하는 중이다. 일부 새신자들은 곧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게 될 예정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이 새신자들을 위해 기도해주기 바란다. 이들은 모두 유대인 예수를 메시야로 받아들였다는 이유로 이미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