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에리트레아 기독교인들이 수도 아스마라(Asmara)의 마이 테메나이(Mai Temenai) 지역에서 모였다가 140명 이상 체포되었다. 한국 VOM의 협력 사역 단체 릴리즈 에리트레아(Release Eritrea)는 체포된 사람 중 104명이 여성이고 남성이 23명, 어린이가 14명이라고 알렸다. 이는 독립기념일이 다가오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보안을 엄중히 강화하는 중에 일어난 일이다. “심각한 기독교 핍박 때문에 전문가들은 에리트레아를 종종 ‘아프리카의 북한’이라고 부릅니다.” 한국 V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