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 2026년 3월 27일 — 아들의 석방을 위한 기도를 간청하는 목회자
쿠바 — 아들의 석방을 위한 기도를 간청하는 목회자

쿠바의 루이스 기예르모 보르하스 목사와 록사나 로하스 사모는 예수님을 신실하게 증거했다는 이유로 아들과 함께 가혹한 핍박을 받고 있다.
쿠바의 루이스 기예르모 보르하스Luis Guillermo Borjas 목사님이 날조된 혐의로 투옥된 아들의 석방을 위해 긴급히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장애가 있는 목사님의 아들 케빈Kevin은 2025년 6월에 강제로 징집되었는데, 가족들은 이것이 자신들의 기독교 사역에 대한 지속적인 보복의 일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신체가 불편한 케빈은 복무를 마치지 못하자 군사재판에 회부되었고, 현재는 제대로 된 식사도 제공되지 않는 열악한 군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케빈의 어머니 록사나는 군사재판이 열릴 당시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이후에도 계속 건강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가족은 집에 전기가 끊어져 외부와의 소통에 제한을 받고 있고, 국가 경제가 열악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루이스 목사님은 “우리는 거의 고립된 상태입니다”라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에게 토로했습니다.
현재 군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케빈의 안전과 건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속히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건강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록사나 사모님을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시고, 이 가정의 필요를 돌보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려운 상황에도 이 가정이 주님을 신실하게 증거함으로 다른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