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성명서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성명서

대북전단 살포 단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성명서

지난 15년 동안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협력과 소통의 정신으로 사역해왔기 때문에 경기도 및 여러 법률 집행 기관들에게 진심 어린 존중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재명 도지사의 발언으로 우리는 놀랐을 뿐만 아니라 솔직히 매우 당혹스러웠습니다.

순교자의 소리는 풍선에 로지 성경만 담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번도 정치적 전단 인쇄하거나 배포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내는 성경은 북한 정부가 직접 출판한 번역본으로, 북한 정부는 공개 성명 통해 북한에서  성경 벽하게 합법적인 것이며 이는 북한 헌법 모든 북한 주민들에게 종교의 자유가 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재정적 책임과 관련하여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회계 기준에 부합하는 단체로 꾸준히 국제적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독립된 한국 공인회계법인이 실시하는 외부 재무 감사를 받고 으며, 한국 기독교 재정투명성협회(CCFK) 인증 받고 있습니다.   가지 외부감사는 한국  국제(FASB)회계 기준을 모두 엄격하게 준수합니다우리 단체의 재정투명성에 대해  자세히 알기 원하시면 다음 링크를 확인해주십시오.  https://vomkorea.com/about/financial-accountability/.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계속해서 하나님께 하고 당국 권위를 수용 것입니다. 풍선 사역의 경우, 음에 풍선을 날릴  있는 날씨가 되면, 우리는 18  북한 지하교인 했던 약속대로 풍선으로 북한에 성경을  것입니다. 이것이 범죄로 여겨진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당국 처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