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은 테러리스트들과 극단주의자들의 지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베스트셀러 8권을 낸 저자이며 중동과 중앙아시아 전임 선교사로 11년째 활동하는 톰 도일 목사는 어떤 폭탄보다 폭발력이 강한 현상 한 가지가 그 지역을 흔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우리는 예수님이 꿈과 환상을 통하여 모든 곳의 무슬림에게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한다.” 톰 도일 목사는 그의 베스트셀러 『꿈과 환상(Dreams and Visions)』에서 이렇게 설명한다. “많은 이슬람 국가와 수없이 많은 무슬림 문화가 예수님의 사랑에 침략당해왔다.”

톰 도일 목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최근 그의 책을 한국어로 출간한 것을 축하하고 자신이 중동 지방 선교사로 얻은 체험을 한국의 기독교인들과 나눌 것이다. 2018년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마포에 있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에서 특별 무료 공개 강연회가 열린다. 이 강연회에서 일정액을 기부하고 『꿈과 환상』 책을 구매할 수 있다.

Although the Middle East is best known for its extremists and terrorists, Pastor Tom Doyle, best-selling author of eight books and a full-time missionary to the Middle East and Central Asia for 11 years, knows of a phenomenon more explosive than any bomb is currently shaking the region.

“What we see is Jesus presenting Himself to Muslims everywhere through dreams and visions,” Pastor Doyle explains in his best-selling book, Dreams and Visions. “Dozens of Islamic countries and countless Muslim cultures have been invaded by Jesus’ love.”

To celebrate VOMK’s recent publication of his book into Korean, Pastor Doyle will be sharing his experience as a missionary in the Middle East at a special free public event on Monday January 29 at 7:30PM at the Voice of the Martyrs office in Mapo. Dreams and Visions will also be available at this event for a suggested donation.

C채널 매거진 굿데이 – “일촉즉발 중동, 지금이 선교 최적기”

크리스찬 연합신문 – “‘꿈’을 통해 예수 만나고 개종하는 무슬림들”

국민일보 – “박해 속에 피는 기독교… 중동 기독교인 증가세”

CTS기독교TV 뉴스 – 톰 도일 목사의 <꿈과 환상> 한국어판 출간

기독신문 – “개종 무슬림 유례없이 많아 용기 가지고 선교에 임해야”

CGN TV / CGN 투데이 – “중동, 무슬림 ‘꿈과 환상’으로 예수님 만난다”

기독일보 – “개종 무슬림 3명 중 1명, ‘꿈’ 통해 예수 만났다”

크리스찬 투데이 – “많은 중동 무슬림이 꿈과 환상 통해 예수님에게 마음 활짝 열려”

기독교연합신문 – “중동에서 꿈과 환상으로 수많은 무슬림들 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