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르(타스) 사다 선교사는 중동 전역에 걸친 극단주의 집단들에 동기를 부여하고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그 테러 정신에 천착함으로써 이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타스 선교사는 예전에 무슬림이었으며 한때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끄는 파타 조직의 저격수로서 그 자신이 테러리스트의 삶을 살았습니다. 마흔두 살에 그는 자신의 삶을 아주 극단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여 예수님께 삶을 바쳤습니다. 타스 선교사는 중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동기와 열망에 관해 기술할 뿐만 아니라, 또한 테러를 유발하고 있는 갈등에 관한 평화로운 해결점의 윤곽을 보여줍니다. 그는 중동 뿐만 아니라 한국 본토 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이웃들’을 변화시킬 희망의 씨앗을 한국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심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려 한국을 방문합니다.
Missionary Taysir (Tass) Saada provides the answer to that question as he delves into the mind of terror, explaining what motivates extremist groups throughout the Middle East. A former Muslim and a onetime sniper with Yasser Arafat’s Fatah organization, Missionary Tass once lived the life of the terrorist himself. At age 42, he steered his life into a radical new direction, committing it to Jesus. Missionary Tass not only describes the motivations and aspirations of those who live in the Middle East, he also outlines a peaceful solution to the conflicts that are causing terrorism. He is coming to Korea to show how Korean Christians can plant seeds of hope that will transform not only the Middle East, but also our increasingly diverse neighborhoods at hom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