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sir Abu Saada | 타스 아부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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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 , Qatar

Taysir Abu Saada | 타스 아부 사다

타스사다는한때무슬림이었다. 지금은 “이스마엘에게소망을(Hope for Ishmael)”이란비영리단체를설립해이끌고있다.“이스마엘에게소망을” 단체는유대인들과아랍인들의화해를위해일한다. 사다는1951년에가자지구에서태어났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카타르에서성장했다. 한때그는야세르아라파트를위해일했다. 사다는알파타의전사이자저격수였다. 후에미국으로이민간그는미국에서기독교인이되었다. 현재, 사다와그의아내카렌은일년중대부분의시간을중동에서보낸다. 사다와카렌은중동에서어린이들을돕기위한단체를이끌고있다.

Tass Saada is a former Muslim and the founder of Hope for Ishmael, a nonprofit organization whose mission is to reconcile Arabs and Jews. Born in 1951 in the Gaza Strip, Saada grew up in Saudi Arabia and Qatar. He worked under Yasser Arafat as a Fatah fighter and sniper. Years after immigrating to America, he became a Christian. He and his wife, Karen, now spend much of each year in the Middle East guiding a ministry to children.

무엇이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는 것일까요? 테러리스트들의 사상은 대체 무엇일까요? 한국 기독교인 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극단주의 이슬람 테러리즘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타시르(타스) 사다 선교사는 중동 전역에 걸친 극단주의 집단들에 동기를 부여하고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그 테러 정신에 천착함으로써 이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타스 선교사는 예전에 무슬림이었으며 한때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끄는 파타 조직의 저격수로서 그 자신이 테러리스트의 삶을 살았습니다. 마흔두 살에 그는 자신의 삶을 아주 극단적이고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여 예수님께 삶을 바쳤습니다. 타스 선교사는 중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동기와 열망에 관해 기술할 뿐만 아니라, 또한 테러를 유발하고 있는 갈등에 관한 평화로운 해결점의 윤곽을 보여줍니다. 그는 중동 뿐만 아니라 한국 본토 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이웃들’을 변화시킬 희망의 씨앗을 한국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심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려 한국을 방문합니다.

What motivates Islamic terrorists? What is in the mind of the terrorist? How should Korean Christians pray and react to radical Islamic terrorism?

Missionary Taysir (Tass) Saada provides the answer to that question as he delves into the mind of terror, explaining what motivates extremist groups throughout the Middle East. A former Muslim and a onetime sniper with Yasser Arafat’s Fatah organization, Missionary Tass once lived the life of the terrorist himself. At age 42, he steered his life into a radical new direction, committing it to Jesus. Missionary Tass not only describes the motivations and aspirations of those who live in the Middle East, he also outlines a peaceful solution to the conflicts that are causing terrorism. He is coming to Korea to show how Korean Christians can plant seeds of hope that will transform not only the Middle East, but also our increasingly diverse neighborhoods at home in Korea.

우리는 뉴스를 통해 폭탄 테러나 대학살, 또는 자살 테러의 소식들을 접한다. 뉴스 기자들은 헤즈볼라(Hezbollah), IS, 이란 쿠드스(Quds),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준다. 그러나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이 왜 테러리스트가 되었는가?” 혹는 “왜 테러가 자행되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질문에 타스 사다는 답할 수 있다. 그는 원래 무슬림이었고 야세르 아라파트가 이끌던 팔레스타인 민족해방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던 저격수였다. 테러리스트였던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사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 마흔두 살이 되던 해 그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기독교인이 된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비로소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마인드 오브 테러>에서 사다는 단순히 사람들이 왜 테러리스트가 되는지를 설명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중동 문제에 대한평화적인 해결안 또한 제시해 준다. 우리는 중동 뿐만 아니라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에게도 소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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