랴오닝성, 다롄 -2018년 3월 21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협력단체인 차이나에이드(China Aid)는 지난 3월 16일,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에서 공산당의 두 기관이 만나는 동안 중국 주석인 시진핑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했던 한 중국인 여성이 구금되었다고 알려왔다. 3월 15일, 베이징에서 다롄으로 온 ‘저우진샤’는 황제의 정원이었던 ‘중남해’의 출입구에 도착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진 피켓을 들었다. “하나님이 전 세계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시진핑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