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 2026년 10월 28일 – 고문당한 기독교인, 핍박받는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인내하다
모잠비크 — 고문당한 기독교인, 핍박받는 이들을 향한 사랑으로 인내하다

극심한 고문을 견뎌낸 펠리자르도는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섬기고자 하는 사명을 품고 있다.
모잠비크 북부의 한 기독교인 남성이 극심한 고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40세인 펠리자르도 로렌소Felizardo Lourenco는 2019년, 모잠비크 북부에서 활동하는 IS 반군에게 납치되었습니다. 포로로 잡혀 있는 동안, 펠리자르도가 예수님을 부인하라는 요구를 거부하자, IS 반군은 그를 극심하게 고문하고, 그의 몸에 불을 질렀습니다. 공격을 당한 뒤, 펠리자르도는 수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고, 지금도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펠리자르도의 몸에 심한 화상 흉터가 남자 아내는 그를 떠나버렸습니다. 전 세계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펠리자르도가 병원 치료를 받고, 주거지를 마련하고, 숯을 생산하는 일을 시작하도록 지원했습니다. 펠리자르도는 이 일을 하며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는 한편, 고아가 된 친척들도 부양하고 있습니다. 펠리자르도는 이 모든 고난을 겪었지만, 이런 고난을 통해, 모잠비크 북부의 핍박받는 성도들을 향한 사명을 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펠리자르도는 교회들이 계속 불타고 있고, 기독교인들이 살해당하고 있으며, 많은 새 신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한 뒤에 핍박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해 후에도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펠리자르도에게 주님이 담대함과 지혜주셔서, 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음 때문에 핍박당하는 교회와 새 신자들을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소망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