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2026년 9월 25일 — 교회 예배를 막는 규제 법안
인도 — 교회 예배를 막는 규제 법안

이 목회자는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의 감시와 위협으로 교회 모임을 중단해야 했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적힌 손목 밴드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제 정체성이고 신앙입니다. 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도 서부에서 기독교 사역을 겨냥한 규제 법안이 시행됨에 따라, 기독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친교를 나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출석 교인 300명 규모의 한 교회는 힌두교 극단주의 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부분적으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 교회 목회자는 새벽 예배와 가정 심방을 진행하며 난관을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또 다른 교회는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목회자 가족이 아닌 사람들의 교회 출입을 막은 이후, 예배를 전면 중단했고, 성도들은 다른 마을의 교회들로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다른 어떤 목회자는 자신의 교회가 위협을 받았기 때문에 창의적인 방법으로 모이기 위해 힘썼고 특히 온라인을 통해 함께 모일 방법을 모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도 예배 시간을 변경한 뒤, 모임 직전에 변경된 시간을 공지하는 기지를 발휘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기독교인들이 계속 독창적인 방법으로 친교를 나누고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반대와 규제에도 모이기에 힘쓰는 인도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지혜주셔서 인도 기독교인들이 계속해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예배 드리고 친교를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