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2026년 9월 7일 — 경찰의 만행에도 인내하는 목회자 가족
인도 — 경찰의 만행에도 인내하는 목회자 가족

인도에서는 기독교 예배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이 종종 반대에 부딪힌다.
힌두교 극단주의자들과 경찰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한 목회자가 가족과 함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신실하게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바스카르Bhaskar는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자마자 인도 서부의 고향 인근 마을들을 돌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스카르는 신앙 때문에 일곱 번이나 공격을 당했는데, 한 번은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에게 잔인하게 폭행당한 뒤에 6개월간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2025년 10월, 경찰이 바스카르의 집에 들이닥쳐 신약성경 여러 권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바스카르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뒤에 체포하여 이틀간 유치장에 가두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최근 주 정부의 새로운 개종 금지법 때문에, 바스카르는 300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이던 교회를 소규모 가정 교회로 분할해야만 했습니다. 바스카르와 그의 아내와 세 자녀는 경찰에게 여전히 괴롭힘을 당하고 돈을 갈취당하고 있지만, 계속 믿음을 전파하며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구타와 투옥에도 불구하고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는 바스카르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격려하시고, 입술에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소규모로 분할된 가정교회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흥왕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