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 2026년 9월 4일 — 기독교로 개종한 뒤, 가족에게 버림받은 새신자들
키르기스스탄 — 기독교로 개종한 뒤, 가족에게 버림받은 새신자들

키르기스스탄 인구 93%는 수니파 무슬림이다.
두 여성이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았습니다. 17세 소녀 아지자Aziza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한 교회에서 아지자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6개월간 교회 건물에 머물도록 허락해 주었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아지자는 가을에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60대 후반의 여성 지벡Jibek 역시 기독교인이 되자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올해 초, 지벡은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를 다쳤고,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습니다. 그곳에서 지벡은 병상에 누워 지냈지만 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곳의 목회자들이 지벡을 격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모든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아지자와 자벡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받고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지자와 지벡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그들이 있는 곳에서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