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2026년 9월 2일 — 교회 출석을 금지당한 버마족 기독교인 소녀
미얀마 — 교회 출석을 금지당한 버마족 기독교인 소녀

킨 묘트 노에
불교 신자인 가족들의 반대에 직면한 미얀마의 버마족 10대 기독교인 소녀가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16세의 킨 묘트 노에Khin Myaut Noe는 어린 시절, 아버지 쪽 가족들이 매우 독실한 불교 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전도로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노에는 아버지와 두명의 고모와 함께 살고 있는데, 2년 전에 아버지가 하반신 마비가 된 이후로 아버지를 돌보고 있습니다. 고모들은 기독교에 완강하게 반대하며 노에가 예배나 기독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금했습니다. 하지만 고모들은 노에가 여전히 비밀리에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체벌을 했고, 이제는 매주 주일마다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모들은 기도하거나 성경을 읽는 것조차 막으려고 했습니다. 노에는 이러한 상황 때문에 낙심이 된다며, 전처럼 자유롭게 교회에 출석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계속 굳건히 붙잡고 있는 노에는 고모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에가 가족들의 반대에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노에가 믿음의 공동체를 만나고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노에의 고모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