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 2026년 6월 22일 – 또래 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기독교인 소녀
카자흐스탄 — 또래 친구들에게 비웃음 당하는 기독교인 소녀

중앙아시아의 중위연령(median age :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연령)은 26세에 불과하다.
어린 기독교인 소녀가 또래 친구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소녀 아디야Adiya는 열두 살 때 무슬림 학급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성탄절 파티를 계획했습니다. 초대장에 “유명한 스타가 참석한다!’고 적혀 있었기 때문에 몇몇 아이들은 연예인을 만날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아디야는 예수님이 바로 그 스타라고 소개하고, 찬송가를 가르쳐 주고, 포장된 성경책을 한 권씩 나눠주었습니다. 파티에 참석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나중에 몇몇 아이들은 아디야를 조롱하며, 성경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모욕과 따돌림으로 아디야는 깊은 상처를 받았지만, “저는 제가 옳은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 그 아이들이 복음을 들었으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아디야는 따돌림에 굴하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믿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디야는 이러한 기회들에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고 있고, 몇 해 전에 자신이 열었던 성탄절 파티에 마침내 결실이 맺힐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었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거예요”라고 아디야는 말했습니다.
모욕과 따돌림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하는 아디야에게 주님이 담대함과 지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아디야를 통해 복음을 들은 친구들이 진리를 깨닫고 주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