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2026년 6월 5일 — 체포되어 심문당하는 기독교인들
이란 — 체포되어 심문당하는 기독교인들

2026년 2월, 이란 정부 요원들이 기독교인 몇 명을 체포했습니다.
구금된 기독교인 가운데는 전에도 체포되어 장기 복역을 하고, 심지어 신앙 때문에 감옥에서 고문을 당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이번에 체포된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계속 구금 상태로 심문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란 내에 인터넷이 차단되어 현지 사역자들은 이 사건이나 그 기독교인들의 상황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란에는 이번에 새로 체포된 기독교인들 외에도, 이미 50명 가량의 기독교인이 기독교 활동으로 수감되어 장기 복역 중입니다. 테헤란의 악명 높은 에빈 교도소Evin Prison에는 기독교인 10여 명이 수감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교도소가 폭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고,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수감자들의 상황과 처우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 한 사람은 “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수감자들을 돌보시고, 매일 족한 은혜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장기 복역 중인 기독교인 수감자들의 믿음을 하나님께서 격려하시고, 그들의 약속의 말씀에 소망을 둘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