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 2026년 5월 13일 — 양을 치며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기독교인 여성
키르기스스탄 – 양을 치며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기독교인 여성

키르기스스탄은 양과 염소 및 소의 숫자가 인구보다 더 많다.
기독교인 여성 한 사람이 핍박을 피해, 양을 보살피며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60세가 넘은 지벡Jibek은 가족 중 유일한 기독교인입니다. 며느리들은 지벡이 이슬람교를 떠났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조롱하고 학대합니다. 그들은 시어머니의 성경을 포함한 기독교 서적을 모두 압수하고, 시어머니의 휴대전화를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성경 앱을 삭제합니다. 외딴 산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벡은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다른 기독교인들과 교제하기 위해 큰 도시를 방문할 구실을 찾곤 합니다. 정기적으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혼자 양을 칠 때라는 사실을 깨달은 지벡은 들판에서 혼자 양을 칠 때 성경 앱을 다운받고, 온라인 설교를 시청한 후, 가족에게 돌아가기 전에 모든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벡의 가족들 마음에 역사하셔서, 핍박이 줄어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지벡에게 지혜와 담대함을 주셔서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지벡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성경을 읽을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