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라리온 | 2026년 5월 4일 — 교회를 방문했다고 구타당한 무슬림 여성
시에라리온 — 교회를 방문했다고 구타당한 무슬림 여성

이사타는 이 기독교 훈련 프로그램에 등록하기 전에는 바느질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한 무슬림 여성이 교회를 방문했다는 이유로 구타당했지만, 그런 폭력에 굴하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사타Isata는 작은 마을 출신인데, 이사타의 아버지가 그 마을의 이슬람 성직자이고 오빠는 무슬림 대중에게 기도 시간을 알리는 무에진muezzin입니다. 이사타는 엄격한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지만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꿈을 세 번이나 꾼 뒤에 이사타는 교회를 찾아가기로 결심했고, 이로 인해 남편의 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이사타 때문에 가문이 수치를 당했다고 생각하여 무슬림 남성들을 불러 모은 뒤, 이사타를 묶고 구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집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이사타의 옷을 모두 태웠습니다. 기거할 곳이 없어진 이사타는 목회자의 집으로 피신했습니다. 목회자 가족은 이사타를 보살펴 주었고, 마침내 기독교 재봉 센터에 등록시켜 실용적인 재봉 기술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을 받게 했습니다. 이 재봉 센터는 이사타처럼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가족에게 버림받은 기독교인 여성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믿음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은 이사타가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를 느끼며 위로받고 말씀에서 소망을 발견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재봉 기술을 배우며 이사타가 새로운 삶에 잘 정착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을 말씀으로 격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