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 | 2026년 4월 20일 — 경작지에서 내몰린 기독교인 농민들
니제르 — 경작지에서 내몰린 기독교인 농민들

니제르의 세례식.
니제르Niger의 많은 기독교인이 삶의 터전을 잃고 난민이 되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 시골 지역 기독교인들은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 경작지로 가야 하지만 계속되는 위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니제르 기독교인들이 위험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니제르 서부에서는 폭력적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JNIM, Jama’at Nusrat al-Islam wal-Muslimin’이 매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JNIM은 아랍어로 ‘이슬람과 무슬림을 지원하는 단체’라는 말의 약자로, 알카에다al-Qaida의 분파입니다. JNIM 테러리스트들은 2017년 단체를 결성한 이후, 니제르 서부뿐 아니라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일부 지역에서도 기독교인을 공격해 왔습니다. 기독교인은 살해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구하기 위해 마을과 모든 소유물을 버리고 떠날 수밖에 없고, 결국 대부분의 기독교인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난민이 된 기독교인들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핍박으로 흩어진 니제르 기독교인들을 통해 말씀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살해 위협을 당하는 니제르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담대한 믿음과 소망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