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2026년 3월 30일 — 납치되어 무슬림 남성과 강제로 결혼한 기독교인 소녀
파키스탄 — 납치되어 무슬림 남성과 강제로 결혼한 기독교인 소녀

납치된 소녀의 부모가 딸의 안전한 귀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25년, 16세의 파키스탄 기독교인 소녀 리나Reena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나이 든 무슬림 남성 한 사람이 리나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리나는 거부했습니다. 2026년 1월, 집으로 가던 길에 리나는 그 남자에게 붙잡혀 강제로 승합차에 태워졌습니다.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한 뒤, 그 남성을 만나기 위해 리나의 직장을 찾아갔지만, 리나가 이슬람으로 개종했고, 그 남성과 결혼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는 18세 미만의 결혼이 불법이기 때문에 리나의 가족은 법적인 수단을 통해 리나를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리나를 납치한 무슬림 가족은 보복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리나가 속히 풀려나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며, 최근 미성년자 기독교인이 납치되는 사건이 많이 목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 사역자는 리나와 그녀의 가족이 이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평강과 임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