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민주공화국 | 2026년 2월 23일 — 머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은 목회자의 딸
콩고민주공화국 — 머리에 총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은 목회자의 딸

오데트의 담당 의사들은 그녀의 손상된 턱을 복구하기 위한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 목회자의 딸이 박해자들에게 총격을 당했지만 살아남았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외딴 지역에서 부족의 정령을 숭배하는 주술사들이 자신들의 주술 의식에 사용할 목적으로 한 목회자에게 교회의 악기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그 목회자가 거부하자 그들은 나중에 그를 살해하기 위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 시각에 목회자는 현장에 없었지만, 21세 된 그의 딸 오데트Odette가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격자들은 오데트의 손가락 두 개를 자른 뒤, 처형하기 위해 무릎을 꿇게 했습니다. 그들은 오데트의 왼쪽 광대뼈 위쪽을 쏘았고, 총알은 오른쪽 턱을 관통하여 나왔습니다. 그러나 오데트는 목숨을 잃지 않았고, 그런 상황에서도 평안함을 느꼈다고 나중에 고백했습니다. 오데트는 즉각 우간다로 이송되었으며, 의사들은 손상된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오데트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데트는 추가 수술이 필요한데,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올해 안에 수술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처형당하는 순간에도 오데트에게 확고한 믿음과 평안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데트의 추가 수술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고,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