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 2025년 1월 1일 — 수도를 장악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우려하는 현지 성도들
시리아 – 수도를 장악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우려하는 현지 성도들

시리아 인구의 약 10%가 기독교인이었는데, 최근에는 많은 사람이 전쟁과 박해를 피해 도망쳤다.
2024년 12월 1일 일요일, 시리아 알레포Aleppo 시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들의 기습 공격에 점령당했습니다.
1주일 후, 시리아 정부와 군대가 붕괴하고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Bashar al-Assad가 도망쳤을 때 이슬람 극단주의 반군 세력은 수도 다마스쿠스Damascus를 장악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성전주의자jihadists 집단은 10년 이상을 시리아 정부와 싸우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도 곧 표적이 될까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는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라고 보고하면서, 지금까지는 기독교인과 교회가 특별히 위협을 받지 않았고, 일부 기독교인은 공개적으로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많은 기독교인이 전쟁과 경제적 어려움 및 기독교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 때문에 시리아를 떠났습니다. 알레포는 시리아 제2의 도시로 약 25,000명의 기독교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표적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기독교인들에 마음에 하나님께서 평안 주시고 세상이 감당 못하는 믿음을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전쟁과 어려움으로 시리아를 떠난 많은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