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 2024년 11월 11일 — 부두교를 믿는 식구들에게서 피신한 기독교인
베냉 – 부두교를 믿는 식구들에게서 피신한 기독교인

마크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한 뒤에 방에 갇혔다.
21세의 마크Marc는 만성 질환으로 고생했지만 치료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의사와 부두교 주술사를 찾아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한 친구가 교회에 가자고 권했습니다. 마크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었고, 병도 치유되어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세례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자, 부두교 주술사인 아버지가 사람들을 고용하여 마크를 구타했습니다. 마크의 아버지는 장남인 마크가 부두교 의식을 행해야 하는 가족의 의무를 저버리자 화가 나서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마크는 친척 집에 머물렀지만, 일부 가족들은 그를 방에 가두고 부두교로 돌아가도록 강요했습니다. 결국 마크는 창문으로 탈출했습니다. 현재 마크는 한 목회자의 가족과 함께 지내며 일자리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언젠가는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결코 너를 버리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어요”라고 마크는 말했습니다.
믿음 때문에 가족에게 구타당하고 쫓겨난 마크가 말씀을 통해 계속해서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크가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