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2023년 9월 25일 —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장면을 SNS에 올린 힌두교 극단주의자들
네팔 - 기독교인을 공격하는 장면을 SNS에 올린 힌두교 극단주의자들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에게 위협받은 교회 성도들이 계속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고 있다.
시바Shiva와 캄레쇼르Kamleshor는 마이틸리어Maithili를 사용하는 네팔의 한 지역에서 20명의 기독교인이 모이는 예배 모임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24일, 40명 이상의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이 몰려와, 이 기독교인들이 모여 있던 집을 포위하고 위협하고 조롱하는 한편, 자신들의 이런 폭력적인 행위를 SNS에 올려 3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생중계했습니다. 그곳의 기독교인 형제자매들은 낙심했지만, 기도하며 자신들을 기억해주는 그리스도의 몸 된 전 세계 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은 최근 이 성도들에게 마이틸리어로 된 오디오 성경을 배포했는데, 문맹자가 대부분인 성도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 교회 성도들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위협과 조롱에도 모이기에 힘쓰며 예배하는 기독교인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보호하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배포된 오디오 성경을 통해 이 지역 기독교인들이 말씀안에 믿음을 깊게 뿌리내리고 신실한 증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