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반도 | 2023년 7월 7일 –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공격과 소송을 당한 개종자
아라비아반도 –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공격과 소송을 당한 개종자

시장에서 장을 보는 바레인 여성들
바삼Bassam이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렸을 때 무슬림인 그의 아내는 분노했습니다.
바삼의 아내는 남편의 종교적 신념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부부가 사는 나라의 기독교인 인구가 총인구 대비 1% 미만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삼의 아내는 남편을 즉시 집에서 쫓아내고 가족들을 보내 공격했습니다. 가족들은 바삼을 때리고 그의 차에 불을 질렀습니다. 또한 바삼의 아내는 바삼을 상대로 법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진심으로 개종한 것이냐고 판사가 질문하자 바삼은 “네,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며 구원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바삼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침묵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순교자의 소리 최전방 사역자들이 바삼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그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거리 쓰레기통을 뒤져 빈 깡통을 찾고 있었습니다. 퇴직할 날이 가까워지면서 바삼은 자신의 필요를 스스로 채우지 못할까봐 우려하고 있고 자녀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합니다. 그의 자녀 가운데 일부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바삼을 하나님께서 위로, 보호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바삼이 자신을 핍박한 아내와 가족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계속해서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