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2022년 12월 26일 — 심문을 받기 위해 연행 된 후, 병상에 결박된 목회자
인도 — 심문을 받기 위해 연행 된 후, 병상에 결박된 목회자

사완 목사는 몸이 아팠을 때 병상에 쇠사슬로 결박되었다.
사완Sawan 목사님은 인도 서부의 한 교회를 섬기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경찰이 급진적인 힌두교 단체인 바지랑달Bajrang Dal 대원들과 함께 교회 건물에 난입하여, 몇 가지 물어볼 것이 있다며 사완 목사님과 장로 한 분을 연행했습니다. 두 사람이 계속 풀려나지 않자 목사님의 사모님과 아들을 비롯한 성도들이 경찰서를 찾아갔지만 마찬가지로 구금되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이 한 달 동안 구금되어 있었고, 그 후에 6명이 석방되었지만 사완 목사님은 여전히 감옥에 남겨졌습니다. 바지랑달 대원 한 명이 사완 목사님이 자기를 개종시키려고 하면서 목숨을 위협했다고 거짓 증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완 목사님이 교도소에서 병이 들자, 교도소 측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으로 이송한 뒤, 일주일간 병상에 쇠사슬로 묶어놓았습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가족들은 체포될 수 있다는 압박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고, 엄청난 법적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쓴 사완 목사님이 교도소에서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안함을 찾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완 목사님의 가족들의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엄청난 법적 비용을 하나님이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인도의 바지랑달 대원들의 거짓된 마음을 드러내시고 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