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주(체류) 조직 혐의로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수감되었던 박태연 선교사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자택에 머물러 있기로 동의한 뒤, 교도소에서 풀려나 가택에 연금되었지만, 목격자들에 따르면 바로 다음 날, 복면을 쓴 사법 집행관들이 박 선교사를 집에서 강제로 끌어내 외국인 구치소로 이송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3,200 여명이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참여했는데, 청원 주최측은 5,000명의 서명이 확보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