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ССИЯ Статьи

러시아: 어린이 전도협회를 “바람직하지 않는 단체”로 지정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는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CEF가 러시아 연방의 ‘바람직하지 않는 단체’ 명단에 추가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조치는 한국 어린이 전도협회 박태연 선교사가 7월 28일 시작될 재판에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러시아 연방 전역의 어린이 전도협회 직원들과 어린이 전도협회 관련 단체들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미국 어린이 전도협회를 러시아 내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로 지정한 결정은 7월 6일 러시아 검찰총장실에서 내려졌으며, 2026년 7월 16일자 러시아 연방 법무부 명령 제1000-r호로 발표되었습니다.” 폴리 대표는 해당 명령서에 어린이 전도협회가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 목록에 포함된 구체적 이유는 명시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덧붙여 설명했다.   1993년 러시아에 도착한 이래, 러시아와 그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사역한 ...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 이번 주에 추방 판결을 받게 되는 현지 출신 목회자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의 한 지역에서 사역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태어나서 자란 그 지역의 도시뿐 아니라 조국 우크라이나에서 추방될 위기에 직면한 67세의 목회자를 위해 이번 주에 함께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님은 1959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Soviet Ukraine의 보로실로브그라드Voroshilovgrad  지역에 속한 크라스노돈Krasnodon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인 7월 17일, 목사님은 아내조차 참석할 수 없는 비공개 재판에서 선교 활동을 이유로 추방 판결을 받을 예정입니다. 주님께서 재판 관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판결을 뒤집어 주시도록 기도해 줄 것을 성도님들께 요청합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추방과 관련된 공판이 열렸을 때, 리티코프 목사는 판사와 법원 서기 및 내무부 관계자들을 축복하며, 주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고 말했다.   한편 리티코프 목사는 “저는 루한스크Luhansk 지역 크라스노돈 시 토박이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 67년을 살았습니다. 저는 이주민이 아닙니다. 저는 1990년부터 이 지역 교회에서 장로교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곳은 세상에 있는 제 나라이자 고향 교회이며, 아내와 자식들과 손주들과 내 집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집 문서와 토지 문서를 빼앗아 가더니 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모든 권리를 박탈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국가에서 시민에게 지급하는 연금을 1년 반 동안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고 도와주십니다”라고 말했다.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리티코프 목사는 지난 7년, 선교 활동을 펼치고 미등록 예배를 인도한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을 받았다. "목사님은 해마다 두 세 번씩 재판을 받고 벌금을 내야 했던 시기도 있었어요"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덧붙인다.  다.  미등록 침례교 목회자의 아들이었던 리티코프는 부친과 마찬가지로 미등록 침례교 목회자가 되었다. 리티코프 목사와 그의 부친은 미등록 침례교 활동으로 인해 1979년부터 1982년까지 소련 당국에 의해 함께 수감되기도 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미등록 침례교회는 교회를 정부에 등록하는 것이, 교회 문제에 대해 정부가 간섭하는 한 형태이며, 그것이 결국 정부의 개입과 통제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정부에 등록하기를 항상 거부해 왔습니다. 미등록 침례교회는자신들이 성경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국가의 허가 없이도 함께 모여 예배 드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기도하는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인 리티코프 목사와 류드밀라 사모 (사진 ...

러시아 검찰,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가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주장할 예정

지난 1월,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가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체포된 때부터 박 선교사를 계속 옹호해 온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s Korea는 박 선교사가 자신과 함께 지내던 어린이들에게 기도를 ‘강요했다’고 러시아 검찰 쪽에서 주장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또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검찰 측이 소위 ‘강요된‘ 종교적 행위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

과거에 체포하여 고문했던 우크라이나 목사의 교회 건물을 폭격한 러시아

지난 5월 23일 토요일 이른 오후, 러시아의 샤헤드Shahed 드론이 우크라이나 동부 발라클리야Balakliia시에 위치한 ‘복음의 빛 교회The Light of the Gospel Church’ 건물을 공격했다. 심각한 화재 피해가 발생했지만, 당시 교회 건물 안에 있던 알렉산더 살페트니코프Alexander Salfetnikov 목사와 그에게 세례 문답 교육을 받던 소수의 교인은 모두 무사했다. 발라클리야시에 있는 복음의 빛 교회. 지난 5월 23일, 러시아의 샤헤드 ...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러시아에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낼 것을 요청하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지난 1월 러시아에서 체포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를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는 4개월째 구금 시설에 억류되어 있는 박 선교사에게 격려 편지를 보내줄 것을 한국과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웹페이지를 개설하여, 편지 작성법과 발송법을 안내하고 있다. https://vomkorea.com/prisoners/prisoner-profile-missionary-park-tae-yeon/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박 선교사님은 현재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있는 외국인 임시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매일 성경을 읽고 있지만, 정말로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십니다. 선교사님이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계속 노력하고 ...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지역: 선교 활동을 이유로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되는 목회자

과거에 소련 당국은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목사를 1979년부터 1982년까지 투옥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날,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Luhansk 주에 위치한 크라스노돈Krasnodon 시 당국자들은 과거에 소련 정부가 결코 하지 않았던 일을 추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기독교 사역을 이유로,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 목사를 그의 조국에서 강제로 추방하려는 것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

한국 순교자의 소리, 박태연 선교사를 위한 청원서를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박태연 선교사를 위한 청원서를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하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의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와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오늘 박태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5천명 이상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주한 러시아 대사관에 전달했다.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는 대사관에 들어가기 전, 대사관 건너편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릭 폴리 목사는 말했다.  “박 선교사님은 지난 33년간 러시아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현재 선교사님은 구금 중이지만, 잘 지내고 있고 매일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집에 가고 싶을 뿐’이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박 선교사님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해주신 전 세계 5천여명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0세의 박태연 선교사는 한국으로 돌아가 은퇴하기로 일정을 잡아놓았으나, 출발 일주일 전인 1월 15일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체포되어 현재까지 하바롭스크 이민자 구금 시설에 수감되어 있다. 박태연 선교사는 총 3건의 불법 이주 조직 혐의로 최대 17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폴리 목사 부부는 박 선교사의 이 혐의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이 5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에 있는 박 선교사의 자택을 압류했고, 박 선교사가 러시아 당국에 체포되는 바람에 체류 기간을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 기간 초과를 이유로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에릭 폴리 목사는 이러한 조치를 “심각한 법률 위반”이라고 규정하며, “러시아 법원이 이를 바로잡아야 하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도 박 선교사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라고 촉구하고 있다. 에릭 폴리 목사는 이 사안에 대한 법원 심리가 이번 달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4일,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온라인 청원서를 게시하여, 박태연 선교사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 한국에서 4천명 이상이 청원서에 서명했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영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 아프리카, 핀란드, 짐바브웨, 폴란드, 헝가리,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나이지리아, 스코틀랜드, 홍콩 필리핀에서도 천명 이상이 서명했다.  청원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긴급 석방 및 송환 청원서   수신: 주한 러시아 연방 대사관, 주한 러시아 연방 특명전권대사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각하,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43 참조: 대한민국 외교부, 유엔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 ...

주택과 아파트에서의 공적인 예배 금지를 추진하는 러시아

주택과 아파트에서의 공적인 예배 금지를 추진하는 러시아

러시아 교회는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 종교계에서 가장 큰 변화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주택과 아파트 및 아파트 부속 건물에서의 예배뿐 아니라 기도와 종교 모임과 전도 활동까지 금지하는 법안이 올해 6월, 러시아의 공식적인 입법 기관인 ‘두마Duma (러시아 국회)’에 상정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는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최근 러시아 국회의원들이 주택과 아파트에서의 종교 모임을 금지하기 위한 일련의 시도를 추진해 왔는데, 이 법안이 그 가운데 가장 최근의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이번 법안의 다른 점은 러시아 거의 모든 정파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고, 이미 입법 심사를 거쳐 헌법에 부합한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에릭 폴리 목사는 이 법안이 러시아 정교회 연합과 개신교 양자의 반대에 부딪히고 있지만, 올여름 법안으로 제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법안은 주택이나 아파트 및 아파트 부속 건물에서의 종교 활동은 "해당 장소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사람 개인의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만” 허용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에릭 폴리 목사는 말한다. "러시아 외부의 기독교인들은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변화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기도의 집’, 즉 교회 용도로 개조된 주택이나 아파트는 러시아 기독교인들이 가장 흔하게 모이는 장소입니다. 구 소련 시절에는 교회들이 당연히 모임을 위한 장소를 매입하거나 건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성도들은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만나는 것 말고,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소련이 붕괴한 뒤에도, 정말 많은 교회들이 이런 방식으로 계속 모였습니다. 러시아 거의 모든 지역에서 건물이나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은 교회들에게 재정적으로 너무 큰 부담이 됩니다. 그러므로 정부에 등록하는 길을 선택하는 대신, 기도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들에게는, 이 법안이 본질적으로 그들의 존재 자체를 범죄로 규정한다는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한 ...

러시아: 두 가지 새로운 혐의가 추가된 박태연 선교사, 최대 17년형 선고 가능

러시아: 두 가지 새로운 혐의가 추가된 박태연 선교사, 최대 17년형 선고 가능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억류된 박태연 선교사가 총 3건의 불법 이주(체류)조직 관련 혐의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지난주 러시아 수사 당국은 박태연 선교사에게 새로운 혐의 2건을 추가로 제기했고, 지금까지 2개월 간 진행되어 온 수사는 1개월 더 연장되었다. 첫 공판은 4월 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 이는 박태연 선교사가 70세 정년 퇴직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1월 15일, 러시아 현지에서 체포된 이후, 박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해 온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발표한 최근 소식이다. 박 선교사는 외국인 출입국관리소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러시아에 있는 박 ...

러시아 :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되었다 다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러시아 :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되었다 다시 구금된 한국인 선교사

불법 이주(체류) 조직 혐의로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 수감되었던 박태연 선교사는 재판이 끝날 때까지 자택에 머물러 있기로 동의한 뒤, 교도소에서 풀려나 가택에 연금되었지만, 목격자들에 따르면 바로 다음 날, 복면을 쓴 사법 집행관들이 박 선교사를 집에서 강제로 끌어내 외국인 구치소로 이송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3,200 여명이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에 참여했는데, 청원 주최측은 5,000명의 서명이 확보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