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rk – «Голос Мучеников-Коре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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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폭력과 퇴거 위협에도 끝까지 신실함을 지키는 성도들

3년 전, 베트남 고원 지대 한 시골 마을에서 폭도들이 T 자매(보안상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를 공격했다. 폭도들은 지역 당국의 지시로 T 자매로 하여금 믿음을 부인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했고, T 자매가 이를 거부하자 그녀에게 끓는 물을 끼얹었다. "그런데 그 폭도들이 올해, T 자매를 다시 찾아왔습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

러시아: 재판이 다시 연기된 가운데, 종교활동 및 신념에 대해 심문받은 박태연 선교사

목요일, 법정에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검찰의 반대 심문이 진행되었으며, 질문의 약 70%는 박 선교사의 종교 활동 및 신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반대 심문이 9월 22일에 재개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의 판결은 10월 8일 이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 선교사는 은퇴를 ...

러시아 : 연기되었던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재판 재개되다

이민 관련 혐의로 17년 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직면한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이 이번 주 러시아 하바롭스크Khabarovsk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일에 공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법원에서 지정한 통역사가 출석하지 않아 재판이 진행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해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박태연 선교사의 재판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각각 두 차례씩 예정되어 있고, ...

러시아 : 복음을 전하는 외국인에 대한 강제 추방을 규정한 새로운 법률

러시아가 종교적 위법 행위의 범위를 전보다 더 크게 확대한 뒤, 이에 해당되는 외국인에 대한 추방을 의무화하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에 서명되어 11월 3일 발효될 예정인 이 새로운 법에 따라, 러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타인을 예배에 초청하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신앙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 같은 단순한 행위만으로도 ...

베트남 : “국가 통합 저해” 혐의로 7년형 선고받은 시골 지역 목회자

베트남 중부 고원 지대 출신 59세 목회자가 지난달, 닥락성Đắk Lắk Province 법원에서 "국가 통합 정책 저해" 혐의로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에데족Ede 출신인 이누엔 아윤Y Nuen Ayun 목사는 징역형 복역 후 4년간의 보호관찰 처분을 함께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 한국 순교자의 소리 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말한다. "아윤 목사님의 유일한 죄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교회들에게 정부에 등록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등록된 교회는 정부의 대대적인 통제를 받기 때문에 아윤 목사님 같은 많은 목사님들이 원칙적으로 교회 등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교회는 특별한 행사를 하거나 교회 건물 구조를 변경할 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리적으로도 사역 가능한 범위가 엄격히 제한되어 있고, 외국인 기독교인과 접촉하면 엄중한 조사의 대상이 됩니다. 교회에 누가 출석하는지, 교회가 얼마나 많은 돈을 받고, 어디에서 받는지도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정부는 종종 등록된 교회의 목회자들을 이용하여 미등록 교회들을 염탐합니다. 아윤 목사님의 ‘죄’는 단지 교회를 국가의 통제에 종속시키기를 거부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지금 본인의 진실함 때문에 큰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아윤 목사는 베트남 형법 제116조에 따라 "국가 통합 정책 저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정부에 반대하여 다음과 같은 행위를 저지를 경우, 이 조항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한다. 사회 계층 간 분열, 또는 국민과 정부, 국민과 군대, 혹은 국민과 사회 정치 집단 간 분열 조장 행위  민족 간 증오, 차별, 분열, 분리주의를 조장하거나 베트남 민족 집단 간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  ...

암 투병 중인 목회자를 미국의 가족에게 보내줄 것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에게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를 비롯한 여러 국제 기독교 단체들이 현재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9월 24일에 예정된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에서 존 차오John Cao 목사 문제를 제기해 줄 것을 트럼프Trump 미국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주최측은 4기 암을 진단받고 중국에 체류 중인 존 차오 목사가 미국으로 돌아가 아내와 두 자녀와 ...

러시아 : ‘미션 유라시아’에서 발간한 성경을 교회에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목회자

러시아 : ‘미션 유라시아’에서 발간한 성경을 교회에 갖고 있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은 목회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는 모스크바 법원이 지난 6월, 한 목회자의 교회에서 ‘미션 유라시아Mission Eurasia’에서 발간한 성경과 쪽성경 다수가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그 목회자에게 벌금을 부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러시아 당국이 ‘미션 유라시아’를 ‘바람직하지 않은 단체undesirable organization’로 규정하고 열흘이 지난 뒤에 일어난 사건이다. 러시아 법원은 신약성경 178권과 요한복음 74권을 폐기하라고 그 목회자에게 명령했다. ...

러시아: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재판, 이번 주 재개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한 재판이 이번 주 하바롭스크에서 재개된다. 핍박 감시 단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에 따르면, 당초 8월 10일까지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재판 일정이 변경됨에 따 9월 24일까지 판결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정년 퇴직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1월에 현지에서 구금된 박 선교사는 3건의 불법 이주 조직 관련 혐의로 최대 17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놓여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당초 8월 10일까지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담당 판사가 법원의 과중한 업무량으로 인해 재판 일정을 재조정했다.   박태연 선교사는 1993년 러시아에 도착한 이후, 러시아와 그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아왔다. ...

중국 후난성 경찰, “삼자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모두 이단”이라 선언하며 유명 가정 교회 급습

지난 7월 11일 토요일 저녁, 중국 후난성Hunan Province 웨양시Yueyang City 당국이 유명한 가정 교회인 ‘반석 성경 교회Rock Bible Church’의 여러 모임 장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급습을 감행했다. 핍박 감시 단체들은 이를 가리켜 장기적으로 계획된 조직적인 작전이라고 규정했다. 2024년 4월,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황레이 목사 체포된 교인 중에는 황레이Huang Lei담임목사, 양젠쥔Yang Jianjun 장로, 교회 학교 교사인 위안스잉Yuan Shiying 및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포함되어 있었다. 체포된 교인 대부분은 24시간이나 48시간 이내에 풀려났으나, 교회의 주요 지도자 6명은 여전히 ​​구금된 상태이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와 미국에 본부를 둔 동역 기관 차이나 에이드China Aid는 구금된 기독교인들에 대한 처벌과 제재 강도가 급속도로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두 단체는 후난성 당국이 사건을 신속히 검찰에 송치하여 형사 기소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에 따르면, 조사를 받고 풀려난 교인들은 "정부의 삼자교회에 다니지 않는 기독교인은 누구나 이단이다”라는 말을 경찰에게 들었다고 증언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연행된 교인들은 ...

이란 :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을 몰수하려는 당국,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

이란 :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을 몰수하려는 당국,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

테헤란에 위치한 유서 깊은 기독교 복합 단지가 정부에 몰수될 위기에 놓여 있다. 1876년에 설립된 이 기독교 복합 단지에는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그러한 조치가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하며, 결국 그곳에 살며 예배드리는 소수의 기독교인을 부당하게 처벌하는 것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