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을 몰수하려는 당국,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

이란 :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을 몰수하려는 당국,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

이란 :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을 몰수하려는 당국,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

테헤란에 위치한 유서 깊은 기독교 복합 단지가 정부에 몰수될 위기에 놓여 있다. 1876년에 설립된 이 기독교 복합 단지에는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개신교 교회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그러한 조치가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에 불과하며, 결국 그곳에 살며 예배드리는 소수의 기독교인을 부당하게 처벌하는 것일 뿐, 이란 전역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기독교의 기세를 꺾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이란의 개신교 인구는 세계에서 가장 활기차고 빠르게 성장하는 집단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고이란 정부는  확산을 전혀 저지하지 못하고 습니다 베드로 복음 교회St. Peter Evangelical Church 몰수하려는 이란 정부의 시도는 그곳에서 여전히 예배를 드리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을 처벌하 무의미한 상징적 조치이며이란에서 급속히 증대되고 있는 개신교 인구에 타격을 입히려는 맹목적 시도일 뿐입니다이란의 개신교 인구는 1979 수천 명에 불과했지만오늘날에는 80 명에서 120 명에 이르 습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이란 정부 공개적인 기독교 예배 금지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이란 개신교 신자들이 가정이나 은밀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말한다현숙 폴리 대표는 세간의 이목이 집중 교회 건물 압류하려는 이란 정부의 최근 시도와 관련 세계교회협의회World Church Council, WCC’에서 항의 성명(WCC statement on the demolition of historic Evangelical Church in Mashhad and threats to Evangelical Church properties in Tehran | World Council of Churches) 발표한  대해오해로 인해 초점을 잘못 맞춘 것라고 지적. 

성 베드로 복음 교회. (사진 출처 : 위키디피아 / Herbert Karim Masihi (CC))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세계교회협의회 성명에서 유서 깊은 이란 교회 건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매우 중요한   가지를 빠트렸습니다하나는 이란 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독교 공동체라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았 결과기독교가 이란에서 사라져가는 고대의 소수 종교라는 그릇된 인상을 심어주고 다는 점입니다다른 하나는 그들이 지하교인에 대한 핍박을 중단 것을 이란 정부에 촉구하지 않았다는  단지 신앙 때문에 투옥된 것으로 추정되는 250 이상의 기독교인의 석방을 촉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이것이야말로 세계교회협의회의 성명 활동 초점이 되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베드로 복음 교회 페르시아 왕이 내놓은 3만평 정도의 부지에 미국 선교사들 세운 것으로현재  부지에는 교회 건물 하나와 학교  개와 주택 수십 채가 자리잡고 있다. 1998이란 당국은  기독교 단지를 비롯한 전국 각지 여러 교회 소유지를 이슬람 정부에 하라 명령했다그러나 당시  명령은 집행되지 않았다. 2008이란 복음주의 교회 협의회IranCouncil of Evangelical Churches 러한 결정 대해  항의했지만모든 항소는 결국 기각되었다. 

최근이란 정부 당국은 해당 부지에 거주하는 스무 정에 2 이내로 집을 비우라고 명령했다또한  베드로 복음 교회 인들에게 출석할 다른 교회를 알아보라 통보했다  

현숙 폴리 대표는  기독교 단지를 강제 몰수하려는 이란 정부의 시도가 그곳에 거주하며 예배드리는 소수의 기독교 공동체에 부당한 처사라고 지적하면서도 ​​사건에 대한 매체들의 보도가 개신교 공동체가 아닌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란의 한 기독교인 여성이 공공장소 벤치에 앉아 친구에게 기독교 자료를 소개하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 언론 매체조차도 베드로 복음 교회 ‘테헤란에 마지막으로 남은 개신교 교회’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테헤란 전역 전국 곳곳 왕성하게 성장하는 개신교 교회가 수천 개가 있지만 교회들은 오래된 건물이 아닌 가정집에서 예배를 드립니다매체의 보도는 기독교를 근절하려는 이란 정부의 노력 성과를 거둔  같은 인상을 줍니다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현숙 폴리 대표는  세계 기독교인들이 이란 정부의 반기독교 활동에 관한 뉴스 접할 이란 지하교인들의 전체적인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현숙 폴리 대표는 자신이 섬기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서 현재 이란과 중동 지역의 복음 전파에 관한 9 소식지를  이고   이란 지하교인에 관한 이란: 희망과의 조우(Iran: Encounter with Hope 출간 적이 다고 말한다 책은 폭격과 정부의 위협이라는 혼란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망을 발견하며 굳건히 신앙을 지켜온 이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입니다라고 현숙 폴리 대표는 설명한다 책은 한국 순교자의 소리 웹사이트 이란 | 희망과의 조우 –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Korea 접속하거나한국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로 직접 전화하여( 02-2065-0703) 주문할  있다. 

현숙 폴리 대표는 말한다심지어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이란 기독교인들은 결코 숨어 지내지 않았습니다이란 기독교인은 사라져가는 소수 아닙니다그들은 건물 안에서 모인 적이 거의 없습니다수년 동안 집이나 거리에서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권리를 요구하며 항의하는 대신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정치적 자유는 없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복음 전하다 투옥되는 상황에도  자유를 이용하여 복음을 전파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이란 정부가  베드로 복음 교회 건물을 강제로 수용하려는 계획을 실행 옮기지 않도록 기도해야 하며 사건에 영향을   기독교 가정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이란 정부가 오래된 교회 건물 계속 몰수한다고 해도그것이 결국 이란 교회를 저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그러한 조치들이 인들을 오래된 건물에서 완전히 몰아내어 전국 각지의 가정과 거리로 나아가게 만들고이미 그곳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대다수 개신교 들과 합류하게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란 지하 기독교인들의 활동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순교자의 소리 웹사이트  세계를 위한 기도 편람  이란 | Iran – 순교자의 소리 | Voice of the Martyrs Korea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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